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전월세난 해법이 빌라·오피스텔·생활형숙박시설 공급이라니, 서울 주거 수요를 너무 쉽게 보는 것 아닌가. 시민들이 원하는 건 임시방편이 아니라 오래 살 수 있는 안정적인 집이다
정비사업 후보지에 신축 빌라 난립하면 지분쪼개기, 권리관계 복잡화, 사업 지연으로 결국 아파트 공급만 더 늦어지는 데 뭔 소리???????
자아의 비대함이 한계치를 돌파하면, 인간은 거울을 잃어버린 괴물이 된다.
상황을 다시 복기해보자. 부산 구포시장의 왁자지껄한 유세장 한복판. 7살 아이 앞에는 자신의 친아빠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50대, 60대 아저씨들이 서 있다. 그중 62세의 당 대표가 50세의 후보를 가리키며 말한다.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 아이는 당혹감에 입을 닫는다.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여기서 상대의 불쾌감과 당황스러움을 읽고 물러나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망설이는 아이를 향해 재차 "오빠"라는 호칭을 강요한다.
과거 권력자들의 변명이 "딸 같아서 만졌다"였다면, 2026년 이재명 정권의 민주당은 "내가 영원한 ���빠라서 불렀다"는 새로운 단계로 진화했다. 그들의 머릿속 시간은 아직도 1980년대 어느 대학가의 광장에 멈춰 있는 듯하다. 자신들은 여전히 불의에 맞서는 젊고 매력적인 청년이고, 세상 모든 여성은 자신들을 동경하는 후배라는 그 지독한 나르시시즘. 그 착각의 늪에 빠져 현실의 나이와 거울 속의 주름살마저 부정해버린 것이다.
이 기괴한 촌극이 더욱 소름 끼치는 이유는, 그 짧은 순간에 작동한 '권력의 폭력성' 때문이다. 50세 남자가 7세 여아에게 오빠라는 호칭을 윽박지르는 행위는, 상대의 거부 의사를 단순한 '수줍음'으로 자의적 해석해버리는 전형적인 가해자의 논리다. 상대방의 나이나 감정은 중요하지 않다. 오로지 "귀여운 아이에게 오빠 소리를 듣는 친근하고 매력적인 나"라는 자신들�� 비대한 자아를 전시하기 위해 타인의 존엄성을 유세장의 소품으로 전락시켰을 뿐이다.
만약 미국이나 유럽의 선거 캠페인에서 50대 정치인이 7세 여아에게 사적인 뉘앙스가 짙은 애칭을 반복적으로 강요했다면 어땠을까. 이는 즉각적인 그루밍(Grooming)의 징후로 간주되어 캠프는 해체되고 정치 생명은 그날로 끝이 났을 것이다. 입만 열면 성인지 감수성과 여성 인권을 부르짖던 민주당의 엄격한 잣대는, 어째서 자신들의 비루한 욕망 앞에서는 이토록 관대하게 녹아내리는가.
"우리 정우 오빠." 그 단어는 선거 유세가 아니라 코미디 프로그램에나 어울릴 법한 대사다. 아니, 코미디언들조차 시청자들의 눈치를 보며 피할 수준의 끔찍한 설정이다. 국민을 대표하겠다는 자들이 자신의 객관적 위치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유권자를 향해 오빠 타령이나 하고 ��으니, 지켜보는 국민의 얼굴이 화끈거릴 지경이다.
정치는 거울을 보는 직업이다. 시대의 요구와 시민의 눈높이라는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고, 끊임없이 스스로의 허물을 닦아내는 과정이어야 한다. 하지만 62세의 정청래와 50세의 하정우는 거울 대신 자신들만의 환상 속 렌즈를 끼고 세상을 본다. 최소한의 염치와 메타인지가 박살 난 자들에게 부산 시민의 삶을,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있을까.
7살 아이의 굳게 다문 입술은, 그 어떤 야당의 논평보다도 가장 정확하게 이 정권의 기괴한 본질을 꼬집고 있다. 징그러운 나르시시즘에 빠진 50대 아저씨들에게 필요한 것은 국회의원 배지가 아니라, 당장 정신과 상담과 제대로 된 전신 거울이다.
초딩 1학년테 50살아재보고
"정우오빠" 해보란다
이것들 진짜 단체로 쥐약먹엇나 조사해봐야한다
미쳐도 단단히 미침
논란이 된 영상을 보면 정 대표가 한 여자아이에게 "몇 학년이에요"라고 묻자 아이는 "1학년이에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 대표 가 "여기 정우 오빠"라고 했고, 하 후보는 "오빠"라고 맞장구를 쳤 다. 그 뒤 정 대표는 "오빠해봐요"라고 해서 아이가 "오빠"라고 하자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날 정 대표와 한 후보는 부산 구포시장 등을 돌며 유세에 나섰다.
받) 정원오에게 컨설팅 지적받은 상인 반응
(25년간 해오던 일인데 무시당한것 같고 자괴감드신다고.. 크게 상처받으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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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쁘죠. 왜냐면은 저는 굉장히 여기서 장사를 하지만은 제가 이 안에도 이거 도매를 한 지가 25년 됐어요. 제가 코로나 때문에 지금까지 돈을 다 까먹었어요. 너무 장사가 안되가지고 도매상도...왜냐면 외국 바이어들도 싹 다 끊어지고, 내수도 안되지 진짜 어거지로 버티고 있는 거에요. 저도 그렇게 오랫동안 장사를 했는데 한번 힘들어서 이렇게라도 해서, 버���는..버티려고 와 있는 상태에서. 이제 정원오 화이팅 그랬어요. 왜냐면은 저도 그냥 좋은게 좋은 거니까. 어쨌든 응원해 주면 좋잖아요. 그랬더니 오시더라고 오셔가지고. 요즘 어떠시냐, 그래서 힘들다 그랬죠. 컨설팅을 받아 보라고 그러니까 저도 어이가 없잖아요. 왜냐하면은 그런 얘기는 누구나 다할 수가 있지. 왜냐면은 시장 후보는 그래도 제가 시장이 되면은 좀 열심히 힘 써보겠다라고 하던지. 안그래요? 상대방한테 듣기 좋은 말을 해줘야, 저도 아~ 그래도 시장 후보로서 당연한 말씀을 하신다 그러려는데. 컨설팅 받아 보라고 딱 그러니까 어이가 없는 거야. 그걸 누가 몰라? 그러니까 거기서 조금은 실망감이....실망감이 좀 들더라고. 여기서 이렇게 장사를 하니까 우습게 보나? 이런 생각도 들고, 자괴감이 드는거야 내가 물어본 자체가, 내가 오히려 뭘 잘못 물어봤나...잘못 대답을 했나..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정원오 황당 시리즈가 핫하다.
정원오 후보는 서울을 성평등특별시로 만들고, 서울광장에 퀴어축제를 허용하겠다고 한다.
서울시는 좌파 이념의 실험장이 아니다. 집값, 월세 폭등 같은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
차 막힌다고 차를 없애고, 청년은 사업계획서 없이도 창업자금 6천만 원을 준다니 어디 하늘에서 돈이 뚝 떨어지나?
p.s. 칸쿤 가서 해! 서울은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