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그러세요! 제 계획이 마음에 안드세요?!
…아니! 그냥 마음이…!! 마음이…!!! 씨이바… 이이상해서 그래…!!!!!!!
고성기씨 일은 정말 운이 없었던거에여…! 저인간이 운전을 한건…! 완전히…! 완전 운명의 장난같은거라구여
…임순경!!! 숨 차니까 고만떠들어제발씨…!!!
…네 소장님!
예전에 <철의 꿈> gv 갔을 때, 감독이 ‘외신에서 나의 작품을 두고 anti-capitalism이라고 말하는 걸 봤다. 특히 그들은 후반부에 조선소 속 여성 노동자들이 등장한 것에 환호했다. 하지만 나에게 필요했던 건 둔중한 쇠의 이미지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특정한 음역대의 목소리였다. 나는 아름다움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라는 말을 했음(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이 말이 나에게 정말 엄청난 영향을 끼침. 감독은 자신이 여성 노동자의 권리에 관심이 크게 없었다는 걸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니었던 것 같음. 다만 그런 오해를 감수하고서라도 형식과 내용이 맞아떨어지는 찰나에 탄생하는 정치적 가능성에 관해 말하고자 한 것이라고 생각함. 정말 감명 깊은 이야기였다…
Lou Koller of Sick Of It All tributes by Rancid, AFI, Rise Against, Madball, Agnostic Front & more
“Lou touched the hearts of tens of thousands around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