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베조스 - 경쟁자는 잊어라. 본질을 해킹하라
사람들은 베조스가 세계 최고가 된 이유를 경쟁에서 이겼기 때문이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그는 경쟁을 한 적이 없다.
아예 게임의 룰을 바꿨을 뿐이다.
평범한 기업가와 제국을 건설한 자의 결정적 차이를 보자.
1. 경쟁자를 보지 마라. 오직 고객에게 집착하라.
경쟁자를 쳐다보는 순간, 당신은 그들이 움직일 때까지 기다리는 수동적인 존재가 된다.
하지만 고객에게 집착하면, 아무도 요구하지 않은 혁신을 스스로 발명하게 된다.
아마존 프라임은 경쟁자가 두려워서가 아니라, 배송비에 짜증 내는 고객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탄생했다.
2. 오랫동안 오해받을 각오를 하라.
진정한 혁신은 처음에는 항상 미친 짓이거나 멍청한 짓으로 보인다.
제프 베조스가 AWS클라우드를 시작할 때 월스트리트는 조롱했다. 책 파는 회사가 왜 서버를 임대하냐고.
제프 베조스는 말했다. "타인의 평가에 일희일비한다면, 평생 남이 닦아놓은 안전한 길만 걷게 될 것이다."
3. 문을 열어라. 틀렸다면 다시 돌아오면 그만이다.
세상의 결정 90%는 언제든 되돌릴 수 있는 양방향 문(Two-way door)이다.
완벽한 100%의 정보를 기다리는 것은 신중함이 아니라 게으름이다. 70%의 확신만 서면 당장 문을 열고 뛰어들어라.
비즈니스에서 가장 치명적인 실패는 틀리는 것이 아니다. 두려워서 아무 결정도 내리지 못하는 속도의 상실이다.
- 수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10년 뒤에는 무엇이 변할까요?" 베조스는 이 질문 자체가 틀렸다고 말한다.
그가 아마존의 모든 자본을 쏟아부은 질문은 이것이다. "10년 뒤에도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10년 뒤에도 싼 가격을 원할 것이고, 더 빠른 배송을 원할 것이다. 남들이 트렌드라는 이름의 껍데기를 쫓을 때, 영원히 변하지 않을 인간의 본성에 베팅하라.
그것이 베조스가 평생을 바쳐 증명한 제국의 법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