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무례하거나 억지 주장을 할 때 반격의 대응없이 무조건 듣기만하는 관리직원이 있는 경우를 종종 본다.
그런 경우는 수구렸더니 되더라는 경험에 의하거나 대들었다가 사직한 경험이 있는 직원들에게서 나타난다.
관리사무소에서 민원의 9할은 그렇게 수구리고 참으면 될지 모른다. 하지만
어제 퇴근 후 관리사무소 전화벨이 울렸다. 관리사무소 벨소리는 따로 설정해놔서 알 수 있다. 화재인가 또는 안좋은 일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전화를 받았다.
단지 가로등 절반이 정전이라는 전기주임이 전화였다. 단지에 가까이 살기 때문에 전기반장 전화를 받고 단지에 나온 것이었다.
과장에게
전화했느냐고 물었다. 내일 점검해봐야 한다고 하더라고 했다. 과장에게 전화하여 단지에 나가보라고 했고 23시쯤 과장 전화가 오기를 원인을 못찿았고 내일 점검하겠다고 했다.
과장이 단지에 나가서 고치고 못고치고는 두번째 문제였다. 입주민이 보았을 때 관리자가 어떻게 대응했느냐가 중요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