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안의 이치젠 헤드캐논 하나:
이치고는 아란칼내내 '보면 최면에 걸린다' 때문에 아이젠을 똑바로 볼 수 없었고 무월에서 겨우 직면한 순간은 찰나였기 때문에 의외로? 얼굴을 비롯한 시각적 요소는 흐리게 인식함 대신 기억에 남은 건 특유의 미성(마지막 순간 그 미성이 분노로 격앙되던 것까지도
여기서 제가 진짜로 보고싶은 장면: 천혈 이후 재회 이치젠으로 너에게는 앞으로도 경화수월을 걸 생각 없다고 말하는 아이젠과 그 말이 진심임을 깨달아서 마침내 완전최면의 두려움을 완벽히 떨치고 주의깊게 들여다 본 자기 숙적의 눈동자가 초콜릿색이라는 걸 깨닫는 쿠로사키 이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