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인터뷰] ‘제우스’ 최우제, “국가대표 선발 영광, 금메달 걸고 금의환향 하겠다”
⚡️정말 간절하게 ‘국가대표 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선발해주셔서 너무 기분 좋았고, 영광스러웠다.
⚡️국가대표로 선발돼 태극마극를 가슴에 달 수 있는 건 ‘내가 원한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주어지면 당연히 해야 하고, 나 스스로 기회가 온다면 당연히 하겠다는 마음 뿐이었다.
⚡️사전 면담에서 한국e스포츠 사무국 분들이 국가대표 선발시 어떤 생각을 갖고 임할거냐는 질문에 주셨는데 내 대답은 ‘간절하다’였다. 국가대표를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지 않은가. 선수로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다 보니 좋은 일이 생긴 것 같다.
⚡️정말 좋은 기회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처럼 또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하겠다.
Q. 선수들을 가르치면서 고마웠거나 예뻤다 하는 선수
로치: (제우스는) 제 연습 방법이 미련하다는 거를 느끼게 해준 선수예요 되게 효율적으로 연습한다는 걸 느낀 선수고 개인화면 분석을 되게 열심히 하고 본인 역할도 확실히 제가 있는 동안은 꾸준히 잘 해줬으니까 그런 거 보면서 '이렇게 해야 되는구나~' 저보다 훨씬 어린데도 '똑똑하네'그런 생각을 느꼈어요
𝐐𝐮𝐚𝐥𝐢𝐟𝐢𝐞𝐝 𝐟𝐨𝐫 𝐄𝐖𝐂 𝟐𝟎𝟐𝟔
한화생명e스포츠가 EWC 2026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또 하나의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선수단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Hanwha Life Esports has qualified for EWC 2026. Please show your continued interest and support for our players as they move forward toward another challenge.
Q.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대표로 선정됐는데
⚡️일단 사실 지난번 아시안 게임 선발됐을 때도 엄청 많이 기뻤던 거 같고 이번에도 사실 엄청 되게 좋았던 마음이 들었던 것 같고, 지난번 경험을 생각해 보면은 뭔가 정말 좀 실력도 늘고 인격으로서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생각해가지고 그때 당시에 되게 많은 압박을 정신적으로 많이 받고 부담감을 많이 느꼈었는데 좀 그런 거를이겨내는 과정을 겪다 보니까 되게 좋은 성장제가 된 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동일한 마음으로 이겨내면서 좋은 영향을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협회는 단순 인기나 화제성이 아닌 실제 경기 데이터와 국제 경쟁력을 중심으로 최종 명단을 추렸다고 설명했다. 경기력향상위원회와 지도부가 후보군을 장기간 검토했고, 선수 면담과 세부 퍼포먼스 지표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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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검토지표 케스파 월즈 리그 성적은 라인별 3~5명 뽑는 데 쓰이고 끝임
2차 검토지표까지 고려해서 최종 선발함
검토기간 내 지표만 봐도 충분히 납득갈만한데 언제까지 선발된 선수한테 무례한 행동 하실건가요? 1차 지표만으로?
빨강-1위, 노랑-2위, 회색- 3위 지표입니다
‘제우스’ 최우제는 왜 상대 4명 사이로 텔을 탔을까?
이거 읽어보실 분 우제가 너무 똑띠임🥹
기사 마지막 문장도 너무 좋다..
LoL의 신이 그에게 준 선물 중 가장 귀하고 가치있는 건 괴물 같은 라인전 능력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좁아지거나 흐릿해지지 않는 시야 아닐까.
https://t.co/6cqNqNm0Jx
자기보다 더 위대한 선수라고 생각하면 입 여는 게임
제우스 vs 마린
마린: 제우스
꼬꼬: 아니 목록에 레전드들이 엄청 많아요
마린: 제 기준은 물론 커리어도 커리어인데 그래도 지금도 저는 게이머라 생각을 하거든요 ‘내가 이길 수 있느냐’ 현재. 뭐 100판 하면 제가 조금이라도 이길 거 아니에요 그런데 이제 좀 많이 힘든 선수가 제우스지 않나. 앞에 선수들은 다 자신 있다가 아니라 진짜 어느 정도는 제가.. 비벼볼 만하다였는데 제우스는 약간 너무 잘하더라고요
꼬꼬: 확실히 라인전이 되게 세 보이는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