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최선이었을 거라 생각하므로 후회없다 달라질 것은 없고 과거의 내 선택은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이 같지 않으니 같은 생각일 수가 없는 건 당연한 일이고 이치와 순화 그들과 동화되기엔 난 타인이니 가타부타할 필요는 없다 고로 사회적 도모는 강요가 아니지.
선물받은 책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랜 시간을 두고 읽는 편이다. 정작 직접 구매한 책들은 여러 번 읽어 어느 페이지엔 이 문장이 나오는지 파악했으면서도. 분명 핸드크림이나 향수따위를 즐기는 게 아닐 텐데 받은 물건들에선 종종 내게 없는 향이 났다. 오랫동안 품에 안고 살고 싶어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