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민석 │ 김민석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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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스승 김대중의 뒤를 이어 감격이며,
평생 동지 이재명의 길을 이어 뿌듯하고
K-황금시대에 사명이 있어 막중합니다.
아들 때문에 거리의 투사가 되어
전경에게 장미를 건넸던 어머니가 생각나 울컥하고,
아버지와 동갑이신 곧 백세 권노갑 고문님께서
끝까지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울컥하고,
긴 세월 힘들었지만 견뎌낸 제 자신에 울컥합니다.
제 40년 정치 한 줄 결론은 하늘과 국민이 가장 두렵고 감사하다 입니다.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민주당입니다.
우리는 다시 뜁니다. 우리 민주당이 책임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 황금시대로 함께 갑시다.
불금 다음 토욜입니다.
정치의 불금은 특별합니다.
금귀월래나 민원상담의 날인 경우가 많죠.
민심과 당심의 거리를 줄여야 합니다.
이훈기 의원님의 동네 한바퀴를 늦었지만 칭찬합니다. 이미 대통령님도 칭찬하셨네요.
모든 국회의원, 지역위원장의 ‘민주 불금 정치‘ 동네 한바퀴를 응원합니다. 결과, 소회, 교훈, 민원, 제안을 담은 sns총합은 당의 매주 자산이 되고 공적평가와 자기검열의 일기장이 될 겁니다.
당의 민생접촉TF인 ‘불금정치 골목민생단‘(약칭: 불금민생단)을 설치하고 모범을 보이신 이훈기 의원님을 간사로 모십니다.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모두에게 개방하고, 각자활동, 공동활동, 봉사활동까지 범위를 넓히겠습니다.
새벽부터 불금까지~~.
고고싱싱 착착착착.
민생을 지키는 ���든한 민주당! 일하는 민주당이 달립니다.
노웅래 전 국회의원님이 1심에 이어 항소심 무죄판결을 선고 받으셨습니다.
노 전 의원님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대학선배님이시자 몇 안되는 정치적 조력자였으며, 민주당으로서는 서울 마포갑 지역에서 당선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였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을 공격하는 정치검찰은 검찰수사를 받으며 거미줄에 걸린 나비신세가 된 어떤 피의자의 믿기 어려운 진술외에 제대로 된 증거라고는 뇌물받는 '부스럭 소리'밖에 없었음에��� 구속영장까지 청구했습니다. 국회에서 다행히 구속영장 표결은 부결되어 노 선배님은 구속은 면했지만 집요한 정치검찰의 먹이가 되어 결국 부정부패사범으로 몰려 기소되었습니다.
정치검찰을 등에 업은 윤석열 정권이 집권한 후 2024년에 치러진 총선은 나라와 국민의 운명이 달린 중차대한 선거였고, 민주당은 죽음을 무릅쓰고라도 반드시 이겨야 하는 선거였기 때문에 민주당을지휘하던 저는 눈물을 머금고 노 전의원님을 공천배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치검찰에 의해 기소되고 당에 의해 정치생명까지 박탈당한 노 선배님께서 얼마나 억울했을지 당사자가 아닌 한 어떻게 짐작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공천배제후 마포갑 선거에서는 신인을 투입할 수밖에 없었고, 노 선배님은 자신이 정치생명을 박탈당한 그 선거를 돕겠다고 지원유세까지 하셨지만 결��� 패배했습니다.
노선배님은 천신만고 끝에 1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았지만, 검찰은 굳이 항소했습니다. 항소심 판결로 다시 무죄가 ���고되었지만 노 선배님과 민주당 그리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당대표로서 전체 선거를 위해 정치검찰의 패악질에 편승하여 읍참마속할 수 밖에 없었던 저는 아픔과 회한 속에 그나마 무고함을 증명받고 영어의 위험을 벗어난 노 선배님께 축하말씀과 함께 뒤늦은 사죄말씀을 드립니다.
다시는 국가권력의 악용으로 무고한 국민이 희생당하지 않는 나라를 꼭 만들겠습니다.
노웅래 선배님
죄송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