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사는 구분해!>가 시즌 3를 시작하면서 en 독자님들께서 한국 제목과 달리 영문 제목은 <BetweenTheLines>라는 점에 대해 아쉬워 하시는 말씀을 여럿 주셨었는데요, 저도 작품 제목을 정말 고심해서 만든만큼 그 뜻이 그대로 전달되는 제목으로 영문판 제목을 정하고 싶었으나, 가급적 이르게 영문판 계약을 했음에도 한국제목의 뜻을 그대로 직역한 제목은 이미 많은 불법사이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이를 구분하고자 다른 제목을 정할 수 ��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처럼 불법 사이트는 작가의 생계에도 영향을 끼치지만 작품을 보는 독자님들께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특히 상업 작품인 만큼 수익성이 없으면 작가가 활동을 그만할 수 밖에 없거나 플랫폼이 더이상 운영되지 못할 수도 있어요. 실제로 경제적 문제로 문을 닫는 플랫폼이 늘어나고 있고요. 그러니 부디 작품은 정식 사이트에서 소비 부탁드립니다.🙏
영문 제목에 아쉬워하시는 독자님들을 글을 보니 저도 속상하기도하고 비단 이 문제는 제 작품에서만 일어나는 문제가 아닐 것이기에 한 번 더 불법 사이트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자 쓰고갑니다.
늘 불법 사이트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올바른 소비문화를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