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는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 축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에게는 지금 우리 앞에 놓인 많은 점을 연결해 미래를 점칠 능력이 없습니다. 오직 지난 일을 돌이켜보며 그 점들을 이어볼 따름이죠. 하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의 앞날에 그 점들이 어떤 식으로든 이어질 것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가장 성장하기 직전의 순간이다.
임계점에 도달하기 직전 물이 끓지 않는 것과 같다.
지금이야말로 한 걸음 더 내딛어야 할 때다.
오늘 쓰려던 글을 멈추지 말고 단 세 줄이라도 남겨보세요.
그 작은 실천이 내일의 위대한 나를 만드는 시작점입니다.
오늘 올린 글의 조회수가 낮아 실망감이 몰려올 때가 있습니다.
댓글도 반응도 차갑게만 느껴져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죠.
하지만 오늘 쓰는 만큼 내 안의 경험치는 차곡차곡 쌓입니다.
눈앞의 숫자에 영혼을 빼앗기지 않는 단단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기록 그 자체가 이미 성공입니다.
어느 과학 영상에서 태양계의 움직임을 보았습니다.
태양계는 우주 공간을 나선형 소용돌이 모양으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인생과 성장도 이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단순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맴돌면서 깊어집니다.
지금 제자리걸음을 걷는 것 같아도 당신은 전진하고 있습니다.
남의 성장은 거대한 폭포처럼 잘 보입니다.
하지만 내 성장은 가랑비처럼 스며들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매일 소용돌이치며 성장하는 타인의 순간을 우리는 다 보지 못합니다.
비교의 늪에서 벗어나 내 발밑의 계단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책 <컨티뉴어스>에서 깊은 울림을 받았다.
"성장은 반복을 통해 쌓아 올린 결과물이다."
어제 한 일을 오늘도 하고 오늘 한 일을 내일도 이어갑니다.
이 끝없는 연속성이 결국 나를 키워내는 우주의 법칙입니다.
오늘 맡은 작은 일을 기쁜 마음으로 반복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