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 새옹지마… 가든파이브 분… 낙선으로 저 난리에서 비껴난 인물이 되어버려 트친으로선 너무 다행임. 진짜 운 좋은 사람은 못 이긴다. 다들 이길거라 자신했던 서울이 졌는데, 마침 선관위가 부실한 선거를 치뤄서 당선자를 중심으로 정권에게 쏟아질 극우테러가 걍 잠실놀이터에서 끝남.
고대 스토아 철학자들은 조언한다. '우리 삶이 무작위적이고 불분명하며 예측 불가능하다는 점을 먼저 겸허하게 받아들이라고. 우리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에 시간과 정성을 쏟는 대신 자신이 통제하고 바꿀 수 있는 일들에 집중해야 한다고.'
그들은 다시 말한다. 그래야 삶이 순조로울 거라고.
케이팝 산업 수익모델이 바뀌었다는 것을 제발 받아들이세요. 우리는 데뷔이후 케이팝이라는 것을 증명했고 전문가들은 이미 케이팝이 경험과 소비를 하는 투어형 수익으로 진화하고있다고 인정했음 우리 그룹만으로 봤을때 처음엔 차트순위/음반판매량으로 증명했고 인정받음 이러고나면 당연히 “실존하는 화력”인가를 증명해야함 그렇게 체조/고척을 가며 오프라인 영향력의 실체를 증명했음. 이후엔 당연히 해외의 인기,아투 해투를하며 증명하는게 순서임 3-4세대에서 역수입된 중소돌을 제외하고 모든 남돌들이 그 순서를 따랐고 과거엔 케팝에대한 해외관심도가 낮아서 국내를 씹어먹는인기를 가진 돌이라도 맨땅헤딩하고도(1-2세대)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못해 흐지부지된 경우가많음.요즘처럼 재계약이흔한것도 아니라 국내 씹어드시던 탑들 다 해체함 이후 이미 포화상태인 국내를 두고 해외를 먼저 공략하는 세대가 있었고 이것도 다성공하지못함ㅇㅇ님들이 아는 중소의기적그룹정도임 그런데 이 시기에 맞물려 케팝이 성장을 했고 해외파이가 커짐 이 시장에 맞춰서 다음세대들의 활동 플랜이 세워졌고 지금같은 흐름이 만들어진거임 우리만이 아니라 모든 그룹이 그렇게 하고있거 해외반응오면 신인도 투어감 받아들이지 못하겠어도 이게 흐름이고 국내가 망한게 아니라 기반을 증명했으니 해투하는거임 해외대행사가 아무나 공연잡아주지않음 현재 케팝산업은 고여있지않으려면 해외활동 무조건 해야하고 해투해서 파이 늘려야함 그게 장수하는길임 국내투어만 ㅈㄴ돌려봤자 국내팬덤 거기서 거기라 정말 그냥 팬들 차력쇼되고 국내인지도높은 가수니 그냥 예능이나 드라마 다른데 진출하고 뮤지컬하고 그룹활동 몇년에 한번 하고 끝나는거임 그게 국내만 집중하는 남돌 결말임 생각나는 그룹들 있을걸? 우린 그렇게 진출 못하잖아?그니까 그룹 오래보고싶으면 그룹으로서 앞으로 나아가고 파이 키울수있는거 무조건 해야하고 이 흐름에 잘 올라타야함
케팝산업 수익구조 바뀌었다는 작년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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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핵심인듯 그들은 나에게 지원금이 안나온다는 사실보다 장애인 성소수자 어린이 노인에게 돌아가는 복지가 더 싫은거임 본인은 매일 아침 슈카채널을 보면서 주식종토방에서 드가자를 외치는 기득권지망생이고, 머릿속에 본인 또한 언제든 복지대상자가 될 수 있다는 인지를 전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