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된 사랑과 진심 어린 마음에 면역 없는 쭈니가 맑게 웃고 있는 하나 양에게 이런 식으로 이끌려 다니면서 점점 사랑받는 것에 익숙해지면 ꕀ 그동안 잘 하던 가벼운 말들을 하나 양에게만은 농담으로는 한 마디도 말할 수 없게 되고, 사랑받은 만큼 주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돼요
하나 양은 쭈니의 작은 부분까지 다 좋아하는 것도 모르고 바보 같이 ˳˳ 혼자 끙끙 고민하는 모습도 귀엽고 어떤 모습이든 좋으니 굳이 아는 체 하진 않을 것 같지만 많이 속상해 하는 것 같은 어느 날엔 귀여워 예뻐 좋아 사랑 가득한 말로 은근히 달래 줄 것 같은 안정형 여자친구라 참 ���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