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전에 이미 얘기 마무리된 거 알아서 언제 말해줄까 내심 기다렸음 콘서트 6일 내내 알게 모르게 이전 콘서트랑 다른 분위기 풍겼던 것도 사실이고 7명으로 볼 수 있는 콘서트가 마지막이었다면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VCR도 세트리스트도 너무 마지막을 염두에 뒀는데 아무 말도 안 해줬잖아요 기쁠 때 같이 기뻐하는 것도 팬들이지만 슬플 때 같이 슬퍼하는 것도 팬들인데 이유 모를 슬픔에 잠식된 6일동안 어떻게든 분위기 띄우려고 노력한 팬들이 안쓰럽다
유어스 첫콘 날부터 깊생의 깊생타임 중인데..
막콘날 마지막 멘트까지도 앞으로 있을 공백 사이에서 오롯이 본인을 기다려달라는 부탁이 아니라,
각자의 꿈을 이루고 자신을 포기하지 말고 살아낸 후에 남는 시간 속에서 자신을 기다려달라는 응원인게 너무 마음이 따뜻하고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