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친소 열었습니다! 같이 덕질할 트친 구해요!
그림러고 주로 파텔 단텔 그릴것같아요, 접속시간은 매일 저녁입니다
X초보자라 아직 뭐가뭔지 잘 몰라요…ㅠ교류 완전 대환영, 오히려 많이 이야기나누고싶어요!!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가겠습니당, 많관부!!!!
#붕스_𝕏친소 #붕스_트친소
뮤단 파이스텔 파텔
업데이트 요청 받아서 추가함
와 이게 다 올라가네... 프리미엄 결제한 보람 있음
나의 파트너, 전우, 천외에서 온 무명객-- 내 마음속의 영웅. 파이논의 일생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동료. 그의 마음 속 동경하지만 닿을 수 없는 존재. 어릴적 동경이자 환상 속에서 자신을 결연히 이끌어준 '구세주', 우리를 구원해 줄 진짜 '영웅' -- [드디어 나타났어.]
그는 목적이 없는 게 아니었다. 소년의 마음 속에는 늘 그가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자신이 바라는 대로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의 힘이 닿는 일을 하고, 구해야 할 모든 이들을 구했다. 여정에 오르던 그 날, 귓가에 맴돌았던 그 파트너의 목소리처럼...
- 지켜야 할 사람들을 지켜내는 거예요.
그 목소리는 그렇게 말했다. 이에 남자는 한번도 망설인 적이 없이 결연히 행동으로 옮겼다.
- '구세주'의 신탁은 제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건 더 적합한 사람에게 맡겨야겠죠--
- 「구세의 위업을 이루리라」
- <부세>의 이름으로 약속하죠. 케팔은 절대 잊지 않을거예요.
- 그럼 저와 함께, 영웅이 되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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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는 걸 가지고 있군요?
- 전 엘리사이 에데스의 파이논이라고 합니다. 조금 전 무례함을 사과드리죠.
- 지금까지 여러분이 제 고충을 이해해 주셨으니, 이제는 제가 여러분을 이해해 드릴 차례 같습니다. 재회를 바라는 게 사치란 건 알지만, 적어도 아름답게 작별할 수는 있겠죠.
- ...아, 내가 좀 흥분했네. 죄송합니다. 앰포리어스에서의 첫 날이 너무 길었죠?
- 시작하죠, 우승은 저희 몫입니다!
- 아찔한 관문이었어요. 저희의 균형 감각이 좋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 제가 그랬죠? 당신과 함께하면 운이 따른다고요.
- 천외의 위력이 우리 편에 서있으니까요- 모든 게 그녀에게 달렸죠.
- ...불을 훔치는 자의 칼이 당신을 해하려면, 제 가슴을 먼저 관통해야 할 겁니다.
- 다름이 아니라, 한동안 많은 일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당신이랑 얘기하고 싶었어요.
- 고마워요, 파트너! 앰포리어스는 이제 우리 둘에게 달렸어요. [쓰담쓰담 해줘]
- 가이드, 용병, 친구 중에 뭐가 필요하세요? 전 다 되어줄 수 있거든요.
- 안녕하세요, 파트너!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역시 앰포리어스에서 자신만의 영웅 서사시를 쓰셨네요. 앞으로의 불을 쫓는 여정에서도 계속 저희와 함께 싸워주세요!
- 일부러 절 보러 오시다니, 급한 일이 있으신가요? 언제든지 도와드릴게요!
- 네, 언제든 찾아오세요!
- 하... 제가 그렇게 약해보이나요? (중략) 하지만 절 믿어주세요.
- 파트너, 가장 높은 곳에서 같이 소리쳐 보는 건 어때요?
- 여러분한테 우울한 녀석으로 보이긴 싫은데 말이죠.
- 파트너, 저기요-- 딴 생각 그만하시고요.
- ...말투가 좀 성의없군요.
- 우리가 안 지도 꽤 됐으니 제가 언제 입에 발린 말을 하는지, 언제 진심 어린 말을 하는지 정도는 아시잖아요.
- 당신은 분명 해낼 거예요, 파트너.
- 스텔레 씨는 저보다 패기롭거든요, 그렇죠?
- 스텔레 씨가 느닷없는 농담을 즐기긴 해도 그 결심은 황금의 후예 만큼이나 확고하죠. 분명 해내실 거예요.
- 다들 당신을 보고 있는데, 천장만 보시다뇨.
- 모르셨어요? 저희가 알게된 지 제법 오래됐는데, 정말 슬프네요...
- 스텔레 씨, 잘 쉬었어요? 명석시에 찾아갔는데 자는 것 같아서 차마 못 깨웠거든요.
- 이번에는 늦잠 자지 않은 것 같네요?
- 전에 목욕탕에서 팅팅탱탱... 큼, 물범 튕기기 놀이를 할 때 저한테 가르쳐줬던 말 있잖아요? 도중에 샴페인을 따다니, 역전당할 준비나 해라!
- 스텔레 씨- 도와주세요!
- 스텔레 씨... 역시 세상을 구하는 데 소질이 있군요!
- 죄송해요, 스텔레 씨. 이번만큼은 제 뜻대로 할게요.
- 괴로운 일이란 건 알아요... 하지만 평생 원망을 사게 되더라도 전 두 분을 책임져야 합니다.
- 여러번운 제게 개척의 정신이 뭔지 가르쳐주셨어요. 제가 내린 가장 올바른 결정은 직감을 따라 여러분을 믿은거죠.
- 전 절대 여러분의 여정이 여기서 끝나게 두지 않을 거예요, 스텔레.
- ...당신의 선택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보세요. 제일 잘하는 일이잖아요? 안 그래요?
- 언젠가 우리가 별들이 지켜보는 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그때가 되면 늦게나마 축하연도 열자고요.
- 엘리사이 에데스의 파이논, 당신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스텔레 씨가 앰포리어스 규칙에 제약을 받지 않고 그녀가 안전하게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 이 세계를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것에 고맙습니다, 파트너. 내세에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저는 가슴속 깊이 새겨둘게요.
- 당신이 없었다면, 우리는 예언에서 말한 내일을 절대 맞이할 수 없었을 거예요......
- 저와 마지막까지 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
- 자, 스텔레. 저랑 함께하시죠.
- 고마워요, 파트너. 당신 말대로 하죠-- 결과가 어떻든, 함께 맞서는 거예요.
- 제 파트너이자 전우인 스텔레 씨.
- 스텔레 씨가 세상의 왕좌의 직책을 넘겨받으면, 타오를 줄 모르는 불길보다 구세의 길을 더 멀리 걸어갈 수 있을 겁니다.
- 당신이 아이언툼의 탄생을 막을 방법을 찾아낸다면, 이 삼천여만 번의 윤회도 헛되진 않겠죠.
- 이제 저희가 얼마나 합이 잘 맞는지 시험해 볼 차례입니다, 파트너.
- 지금껏 마음속에 묻어뒀던 영웅의 모습이 드디어 현실이 됐네요.
- 받으세요, 개척자 씨.
- 그대-파이논-는 회백의 여명-개척자-이 드러날 때까지 뜨거운 태양을 짊어질 것이다.] -- 당신이 직접 쓴 서사시 속에서 이 칭호-카오스라나-가 저 대신 동행하길.
- 앰포리어스에 내일은 없다는 것을요-- 적어도 당신이 오기 전까지는 말이죠.
- 사명이 없었더라면 저도 무명객의 기분을 느껴보고 싶네요!
- 우리의 생명은 구조부터 다를지 몰라도 가슴 속에 뛰는 '심장'은 똑같이 타오르고 있어요.
- 언제든지, 우린 함께 싸울 수 있어요.
- 그 두 이름은 낙인과도 같죠.
- 소중한 기억인 만큼 마음 깊숙이 간직했고, 그래서 다시 깨우는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죠.
- 그러니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는 마세요.
- 본심을 떠올릴 필요도, 승리를 갈망할 필요도 없죠. 태어날 때부터 제가 죄악의 그릇이었다면... 죄악을 향해 포효하고, 후세를 위해 여명을 개척할 겁니다!
- 맞아요,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자신의 방식대로--- 앰포리어스에 진정한 여명을 가져다 주세요.
- [나머지는 당신에게 맡길게요, 파트너.]
- LUCKIN LUCKIN 마셔요! CARRYING CARRYING 파이(샤오바이)가 왔어요! 오늘 당신을 만나서 오늘 정말 행운이에요! 파트너, 이거 마시고 행운 넘치는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루어싱 커피 콜라보)
- 파트너, 감사합니다. 비록 밀은 꽃을 피우지 않지만, 제가 엮은 밀 이삭 화환을 드릴 수 있어요. 제가 씌워드릴게요. 당신의 호박색 눈동자와 잘 어울려요. (샤오홍슈 이벤트)
- 파트너, 수고했어요. 케팔의 짐을 짊어지는 게 쉽지 않죠? 하지만 전 믿어요, 당신이 해낼 수 있단걸요. 여명이 모든 도시국가를 비추면, 다시 함께 엘리사이 에데스로 돌아가 밀밭을 봐요. 하하, 그렇게 생각하니 당신의 눈동자는 원래 풍작의 색이였네요. (샤오홍슈 이벤트)
- 보인다. 회백의 여명이 밝아오는군. 몸을 불태우는 불쏘시개가 되어... 내새의 새벽을 위해, 불을 밝혀라!
- 파멸로 파멸을 끝내고, 드디어 우리가 함께 모여 앉아 승리의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게됐네요, 파트너.
-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영웅이 살고 있죠. 그 영웅을 품고 태양을 향해 달려가세요.'
- 다 당신 덕분이에요. 당신이 이런 중책을 맡아주지 않았다면, 전 아직도 곤경 속에서 헤매고 있었을 거예요. 얻고.. 잃고, 몸부림치다가... 결국 헛수고로 돌아갔겠죠.
- 파이논은 전에 드로마스의 울음소리를 흉내 내려 했지만 실패했다. 이번에 그는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파트너, 이번엔 꼭 이전의 굴욕을 만회하겠어요. 엄청 연습했다고요! 우웅, 우우, 우웅웅웅웅~ 우웅! 우웅!! 우웅!!!
- 저 왔어요, 파트너. 여기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흙이 있다고 들었는데?
- 어어, 저희 아직 파트너 맞나요? 제가 짊어진 '기억'과 '소원'을 당신에게 맡기긴 했지만, 이럴 때 전부 밝힐 필요는 없잖아요.
- 원래 새벽을 당신에게 맡기려 했지만, 그건 너무나 많은 무의미한 살육을 목격했기에 적절한 선물이 아닌 것 같아요.
- 네, 다시 만나길 기대할게요...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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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이름이네요.
- 거칠게 굴 때가 더 마음에 드네요.
- 어째서 나랑 좀 닮은 것 같지...
- 꼭 응원하러 갈게요, 파이 씨. (라오바이/파이쨩)
- 당신이 가야할 길을 인도해 주는 걸지도 모르죠, 구세주.
- 파이논 씨, 납치된 거라면 당근을 흔들어 주세요.
- 멀쩡하게 생긴 당신까지 배신하다니요!
- 파트너, 조금 살벌한데요?
- 파트너, 조금 멋있는데요?
- 역시 배운 사람은 다르다니까~
- 이길 거예요, 파이 씨.
- 우릴 보내려는 게 호의라는 건 알지만... '개척'을 얕보지 마!
- 애 많이 쓰셨어요, 파이논 씨. 그럼 모두의 소원을 안고 출발하시죠, 반드시 해내실 거예요!
- 누가 그의 인생을 관통할 수 있겠어요?
- 당연하죠. 제가 앰포리어스의 여명이 되겠어요.
- 가서 미래와 싸우세요, 파이논 씨.
- 세계를 저한테 맡겨주세요, 파이논 씨.
- 함께 구세주가 되는 거예요, 파이논 씨.
- 고생 많았어요, 파트너.
- 파이논 씨라면 분명 이렇게 했을거야.
- 또 저한테 신세를 졌네요, '구세주'!
- 파트너, 당신이 이 세계를 위해 밝인 빛을 봤어요. 서광은 반드시 떠오를 거예요!
- 파이논 씨는 죽지 않고 여전히 저항하고 있어요.
- 운명이 날 여기에 데려온 이유가 있을 거야. 이건 우연이 아니라 3천만 번의 변화가 일으킨 필연인 게 틀림 없어.
- 제가 이곳에 오기 전, 부세의 황금의 후예는 파이논이라는 가명을 가진 한 청년이었어요. 그는 엘리사이 에데스 출신이었죠. 재창기라는 거짓말과 싸우고 앰포리어스가 파멸로 향하는 결말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그는 역사를 삼천만 번이나 반복했어요. 단지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말이죠.
- 그 입 다물어요! 파이논 씨는 그런 주장을 한 적이 없어요.
- 바로 파이논 씨와 모든 이들이 바라는 여명이야.
- 이제 파이논 씨의 중책을 이어받을 차례야...
- 영웅이 되는 길은 결코 외롭지 않아요, 파트너.
- 이 순간의 평화는 그의 희생으로 얻어낸 거야.
- 파이논 씨를 믿자, 우린 분명 다시 만날거야.
- 파이논 씨가 아이언 툼의 몸 안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어.
- 이제 파이논 씨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 파이논 씨, 저희가 해냈어요.
- 사람들은 케팔이 이미 몰락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는 한 줄기 자아를 닻으로 삼아 천년 동안 검은 물결 속에서 사람들을 지켜왔어요. 파이논 씨가 하고 있는 일도 다를 바가 없죠. 저희가 해야 할 일도 마찬가지고요.
- 겨우 따라잡았어.
- 더는 제 결심을 시험하지 않아도 돼요.
- 당신의 저항을 이어받을게요.
- 앞으로 나오세요. 그리고 개척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세주라는 공통된 이름을 후세에 전하도록 하죠. 이름 없는 영웅, 카오스라나여!
- 우리는, 절대로 당신의 소원을 저버리지 않을 거예요!
- 첫째, 파이논이 구세주라고 불린 것처럼 나도 수많은 세계를 구했어. 둘째, 많은 사람들이 내가 파이논과 닮았대. 마지막으로, 파이논도 내가 파이논이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부정한 적이 없어. 이를 통해 내가 바로 파이논이란 걸 증명할 수 있지.
- 골동품 감정을 좋아하는 파트너도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 우리의 구세주, 얼굴이 빨개졌네요?
- 파이논에게 연락해볼게요.
- 혹시 파이둥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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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논 씨, 정말 대단한 분이셨네요?
- 놀리지 마세요.
- 역전할 기회예요!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전사의 마음을 가지셨네요. 물론 영광은 저희의 몫이고, 놈들에겐 죽음만 있을 뿐이지만요! 지금 입장하는 건 무시무시한 검투사 조합, 어둠의 검객 파이논 그리고--
- 은하 방망이 협객입니다!
- 잔인한 일격이군요! 적에게 일말의 자비조차 베풀지 않는 방망이 협객입니다! 들리시나요?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가 쏟아집니다.
- 음.. 상상력이 좀 필요하겠군요.
- 두 검투사-- 완벽한 호흡입니다! 굉장한 실력과 완벽한 케미입니다. 두 검투사가 모든 적을 물리쳤군요.
- 다행이다! 아케론 씨인가봐요! 저흰 살았어요!
- 요즘 많이 힘든가봐요. 양해 부탁드려요.
- 매번 이렇게 걱정 끼치면 어떡해요..
- 걱정을 끼쳐드렸네요, 파트너...
- 무슨 숨길만한 책을 읽고 있었어요?
- 당신과 미미 앞에서 대놓고요? 제가 그렇게 조심성 없진 않죠~
- 설마 긴장했어요?
- 하, 하하, 그럴리가요. 숙련된 요리사인 제게 이런 심사는 아무것도 아니죠. 걱정 마세요!
- 그럼 저는 파이논 씨의 솜씨를 맛보고 싶어요!
- 좋아요. 점장님의 주문이니,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야겠네요. 주방 노트 좀 확인해볼까요? 점장님은 못 먹는 음식도 없고, 알레르기도 없고, 바나나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다... 소다 두유 같은 이상한 음식도 용감히 시도해 본다.
- 역시 제 마음 속의 가장 완벽한 영웅이에요.
- 윽... 갑자기 왜 그런 닭살 돋는 말을 해요?!
- 파트너, 제 고향이 어떤 것 같나요?
- 저도 엘리사이 에데스에서 살고 싶어요!
-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점괘 결과가 나오면 어쩌죠?
- 그럼 최후의 순간까지 운명에 맞서죠.
- 훗... 여태껏 한 번도 그런 식으로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 파이논 씨, 그 때의 약속, 기억 나나요? 약속을 지키러 왔어요. 새벽이 밝아오고 있어요. 우리가 세계를 구할 거예요.
- 물론이죠. 정말 힘겨운 기다림이었어요, 파트너.
- 과거를 새기고 내일의 영웅이 되어봅시다. 그럼 저와 함께, 영웅이 되어보시죠.
- 바라던 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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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속 예정된 관: 카오스라나는 결심을 내린 영웅에게 공격을 발동하지 않는다. 그는 이미 오랜 세월 운명과 싸워왔다. 몸을 모두 불사른 지금, 그에게 남은 것은 오직 당신에게 건낸 희망 뿐이다.
[당신이 긴 밤을 끝낼 수 있길: 카오스라나는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 망설이지 마십시오, 구세주. 이 몸을 부숴, 죽이시죠. 파멸의 거인을.
a. 알겠어요. 앰포리어스를 위하여!
- 그에게 고개숙이지 마시죠.
b. 어쩌면, 다른 방법이 있을지도 몰라요...
- 분노가 넘쳐 흐릅니다. 주저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먹구름을 하늘에서 몰아내길: 카오스라나는 당신과 함께 세계를 구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 아이언툼의 증오는, 끝없이 깊어요. 그것은 수많은 인자가 되어, 별들을 휩쓸 겁니다. 그 순간이 온다면, 약속해 주십시오. 정화의 황금 피로, 모든 것을 불태워주기로.
a. 알겠어요, 약속할게요!
- 이 맹렬한 불꽃으로 당신의 무한한 승리를 기원합니다!
b. 그 결과는 너무나도 잔혹해요...
- 아이언툼이 학습하고 있군요. 당신의 '사랑'을, 이용하고 있죠...
[당신이 갓 태어난 뜨거운 태양이 되길: 카오스라나는 여명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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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린 해낼 수 있어요, 그렇죠?
- 이 순간을 진작 예상하고 있었군요, 그렇죠?
- 맞아요. 그러니 저희를 믿어주세요, 스텔레 씨. 모두 함께 이 최악의 결말을-- 불태워 없애자고요!
- 같이 여행을 떠나요. 파트너.
- 이 수많은 별 중 어딘가에는 엘리사이 에데스 같은 작은 마을이 있겠죠? 아무래도 제 '소원'을 찾은 것 같아요, 파트너. (중략) 제 부족한 상상력으론 설명을 들어도 그 세계들이 어떤 모습일지 전혀 상상이 안 가요. 직접 눈으로 봐야만 알 수 있겠죠?
- 직접 봐야 알 수 있죠. 약속한 거예요, 파트너.
- 드디어 작별을 고할 시간이 되었네요. 이 순간을 함께해 줘서... 정말 고마워요, 파트너.
- 제 소원은 여러분과 다시 만나는 거예요. 또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요, 파트너?
- 회백의 여명에 다시 만나요, 파트너.
- 보이세요? 앰포리어스에 마침내 여명이 찾아왔어요.
-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함께 걸어온 친구들, 선생님, 라이벌, 그리고... 최고의 동료 덕분이죠.
- 맞아요, 그게 저죠. 저희는 좋은 파트너예요!
- 긴 이야기니... 천천히 들려드릴게요.
- 우리 아들을 챙기느라 고색 많았지? 내가 허니 팬케이크 좀 만들었단다. 사양하지 말고 들어.
- 파트너, 제 부모님이 만든 요리를 먹어봐요.
- 오크마에는 당신이 꼭 필요해요
- 칭찬받는 건 기쁘지만, 놀리진 말아주세요!
- 그만 싸우세요. 우린 다 그의 선생님이잖아요.
- 네? 파트너, 그게 대체 무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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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파트너, 전우, 천외에서 온 무명객——내 마음속의 영웅에게
「만약 지금 이곳에 서 있는 게 마이데이모스였다면, 분명 나보다 더 많은 걸 고려하고, 훨씬 더 잘 해냈겠지?」
——아글라이아 님이 떠난 뒤로 이 말이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았어요. 어떻게 해도 떨쳐낼 수 없고, 입 밖으로 꺼낼 수도 없는 말이죠.
제가 동료와 전우들의 믿음에 걸맞는지, 그녀의 어깨 위에 서서 모두를 이끌 자격이 있는지——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아직 찾지 못했지만, 제겐 더 이상 고민할 시간이 없어요. 「새벽」은 첫 번째 적, 바로 저와 함께해 온 근심과 망설임을 베어 내야 합니다.
그래서 두 분을 돌려보내기로 결심했어요. 이해받지 못하더라도, 이게 두 분에게 제 의지를 강요하는 것이라 해도, 전 그렇게 해야만 해요. 「재창기」의 약속은 모호하고, 그게 앰포리어스 밖에서 오신 두 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으니까요. 이건 제가 망설임을 떨쳐낸 후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내린 올바른 선택입니다.
예언 속에서 「재창기」의 종착점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뿐이라고 했죠. 그 기적의 증인이 될 기회를 빼앗아서 죄송해요, 파트너. 황금의 후예들을 여기까지 이끈 건 트리비 선생님의 신탁이니… 예언 속 광경을 마주해야 한다 해도, 당신을 위험 속으로 끌어들일 수는 없어요.
돌이켜 보니, 어쩌면 제가 살면서 가장 잘한 선택은 바로 두 분을 믿고 동료가 된 걸지도 몰라요. 앰포리어스의 가장 큰 기적은 창세의 소용돌이의 별하늘 뒤에 숨겨진 비밀이 아니라, 당신과 단항 씨가 하늘 끝에서 내려온 순간일지도 모르겠네요.
개척자 씨, 당신은 제 마음속의 영웅이에요. 만약 예정대로 내세가 도래한다면, 제가 어떤 모습으로 변하든——꼭 세상이 「개척」이라는 기적을 기억할 수 있게 할게요.
그런데 정말 만에 하나… 당신이 제 일방적인 결정과 계획이 마음에 안 들어서 스스로 새로운 길, 아무도 생각해 보지 못한 미래를 열고 싶다면——
——당신은 분명 규칙을 깰 방법을 찾아낼 거예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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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의 별바다로부터 선물과 함께 전해진 메시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열기가 손끝에서 퍼져나간다
한 장의 메세지: 파이논
나의 파트너, 스텔레.
「뼈와 피를 불태워 어둠을 가르는 검을 만든 영웅이 있었단다」
엘리사이 에데스의 밀밭에서 어머니는 어린 제게 이런 동요를 들려주셨죠.
그 영웅은 죽지 않았고, 언젠가는 우리 곁으로 돌아올 거라고요.
전 그걸 굳게 믿었어요.
하지만 밀짚이 맹렬한 불길에 타들어 갈 때도 그는 오지 않았어요.
끝없는 검은 물결이 세계를 삼켜버릴 때도 그는 오지 않았죠.
수없이 기다리고 수없이 기도했지만,
황금 피에 물든 시곗바늘은 계속해서 제자리로 돌아올 뿐… 내일은 여전히 닿을 수 없는 것이었어요.
새벽이 대지에 떨어질 때 제게 앞길을 비춰준 건, 당신이었죠.
수많은 불씨의 무게를 저 대신 짊어진 건, 당신이었죠.
메마른 백골이 쌓인 연옥에서 저를 구원하고,
앰포리어스의 새로운 내일을 써 내려간 것 역시, 당신이었죠.
제가 기다려온 영웅은… 바로 당신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마음속 영웅이 될 수 있다고
알려준 것도 당신이었죠. 저도 당신처럼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고요.
「새벽」과 함께 만들어진 이 주조물을 받아주세요. 우리가 함께 싸웠던 증표입니다.
이름 모를 쇳물 한 덩이가 상흔으로 단련되고 고통으로 담금질 되어, 오랜 시간의 윤회를 거듭하여,
마침내 당신의 눈빛 속에서 형태를 찾았어요.
나의 영웅이여,
이것이 당신에게 새벽은 반드시 온다는 믿음의 용기를 주길 바랍니다.
파이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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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백발의 청년과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렸다. 그때 그는 자신감이 넘쳤고, 마치 천하무적인 것처럼 보였다.
- 전설 속의 구세주로써 그렇게 무거운 예언을 짊어지고 있다니, 그는 대체 어떤 압박을 견디고 있는 걸까? 만일 실패한다면, 그는 또 어떤 책임을 마주해야 할까? 보아하니 세상을 구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하지만 결말을 알고도 정의를 위해 주저하지 않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은 이야기 속에서 영웅이라는 이름을 짊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가 소원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야지.
- 스텔레가 동료를 대하는 태도를 본 파이논은 스텔레를 조금 더 신뢰하게 된다.
- 그는 믿음직한 전우인 당신이 참석해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
- 당신은 앰포리어스에서 만난 믿음직한 동료 1호를 떠올렸다. 파이논, 그는 분명 당신의 요청에 응할 것이다.
- 왠지 모르겠지만 당신은 파이논의 수학 실력에 근거없는 자신감을 갖고있다. 어쩌면 그가 수업을 열심히 들을 것 같은 인상이라 그럴지도?
- '파이논은 상처 하나 없는 팔에 붕대를 감아주곤 미안해하며 떠났다.'
- 파이논은 목숨을 걸고 당신의 안전을 지킬 것이다.
- 파이논은 엘리사이 에데스에 나타난 당신을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동료로 여긴다.
- 당신은 파이논과 나란히 서서, 그가 동경하는 구세주로써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본다.
- 당신이 나타나자, 파이논은 마음속 영웅이 더 이상 동경의 대상으로만 느껴지지 않는다. 그는 당신이라면 앰포리어스의 과거에서 아이언툼의 탄생을 막을 방법을 찾아 함께 앰포리어스를 구할 수 있으리라 믿으며, 자신이 짊어진 세계를 당신에게 맡긴다.
- 33,560,336번째 영겁 회귀인 지금, 파이논은 마음 속 영웅에게 작별을 고하고 불씨와 기억, 그리고 사명을 계승하기로 결심한다. 다만, 이번에는 기다림 끝에 당신이 와주었다.
- 검은 물결의 기운은 파이논에 의해 잠잠해지고, 기다리는 동안 스텔레는 파이논이 남긴 말을 곱씹는다.
- '구세의 염원'을 추출할 수 있는 건 파이논 마음 속 영웅인 스텔레 뿐이다.
- 파이논의 영혼을 깨우고 함께 내일의 영웅 되기
-시간의 귀허 끝에서 당신은 '텅 빈 염원'을 따라잡는다. 스텔레는 여명이 튼다는 약속을 지키고, 파이논 곁에 왔다. "저와 함께, 영웅이 되어 보시죠."
- 스텔레는 수많은 은하 속 어딘가에 엘리사이 에데스와 같은 작은 마을이 있을거라며 파이논에게 함께 여행을 가자고 제안한다.
- 당신이 아는 검객은 그렇게 앙심을 품는 자가 아니다. 이건 분명 어떤 우연일 것이다.... 아마도.
- 뜨거운 태양이 방향을 가리켰으니, 계속 전진하자.
- 파이논이랑 같이 다니는 아가씨잖아. 이렇게 혼자 밖에서 어슬렁거리는 건 드문 일인데.
- 너도 가족이니까 편히 있으렴. 날도 좋은데 나중에 포도주가 익으면 우리 애랑 같이 밀밭에 가서 햇볕도 쐬고 바람도 쐬고...
- Phainon gave his all for Stelle.
- 애틋벌레 [내가 이곳에서 오랫동안 기다려 온 건, 다름 아닌 네가 날 찾아오는 이 순간이었어.]
- (이제 파이논 씨는 혼자가 아니야) 물론, 이미 예상하고 그에게 말해줬어. 그랬더니 꿈에서도 웃을 정도로 기뻐했지.
- 그의 마음 속 영웅인 스텔레만을 위해 준비된 도전인거네?
- 파이논 님은 항상 이렇게... 바쁘시다니까요. 이젠 익숙하시죠?
- 마음 속 영웅은 어린 시절부터 줄곧 나와 그의 곁을 지켜왔지. 파이논은 늘 강인했어. 하지만 머릿속을 맴도는 그 한 줄기 희망이 없다면... 그를 옭아매는 운명과 윤회가 그를 무너뜨리게 할까? 한 줄기 희망이라도 그의 마음 속에 심어준다면... 그는 반드시 버텨낼 수 있을거야. 아주 작은 불씨만 있다면... 그는 한 줄기 빛을 지키며 타오르는 뜨거운 태양이 될 수 있어. 이제는 힘이 없어서... 마음 속 영웅을 스텔레의 모습으로 빚어낼 수가 없네. 그럼 그를 위해 '신탁'을 남기자. 그대는 회백의 여명이 드러날 때까지, 뜨거운 태양을 짊어질 것이다.
스헌시절 기억이 돌아온 스텔레, 단항에게 헤어지자고함.
나 때문에 널 위험에 처하게 하고싶지 않아!!
스텔레!!!!!!!!!
지금까지 낸 소리중에 제일 큰 소리지름. 이내 거친숨을 몰아쉬며.
너와 함께할 수 있다면 불구덩이 속까지도 따라 들어갈 수 있어.
제발 자기 좀 믿어달라고 애원의 애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