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가진 정보는 제한적이고, 서로 다른 정보와 생각을 나눔으로써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성평등, 합리성, 경제정의를 추구하고, 토론을 좋아합니다.
이재명과 박지현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으며, 이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훌륭한 사람입니다.
중동 관련 협상이 타결된 것을 환영합니다. 이는 국제사회가 오랫동안 기대해 온 사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진전입니다. 이번 협상 타결을 이끌어낸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협상 당사국 및 관련국들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고, 역내 주민들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글로벌 에너지 수급이 안정화되고, 그간 호르무즈 해협 항행에 제약을 받아온 우리 선박과 선원들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조속히 안전한 운항을 재개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동안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는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 상승을 초래하며 국내 물가와 기업 경영, 일상생활 전반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단기간 내 변화를 체감하긴 어렵겠지만,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며 회복의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이번 합의가 중동 지역을 넘어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이 지속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며 필요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시위대는 의사표현을 넘어 타인의 권리침해가 없도록 자제해야.. 시위대의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 등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에 대해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에 대해 엄중수사를 경찰에 지시했습니다.>
잠실 봉쇄에 국제대회 출전 무산 위기… 체육단체 "일터 돌려달라" 호소 https://t.co/H75SHhiE0f
밤사이 서구 기계제조 공장 일대 큰불에
많이 놀라셨을 줄 압니다.
아침 일찍 신속히 현장 점검을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될 만큼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밤을 새운 소방대원들의 사투 덕분에 화재 확산은 막았습니다.
현재 불길은 철저한 관리 범위 안에서 통제되고 있습니다.
밤샘 진화에 매진해 주신 소방 및 구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이번 화재로 17개 업체, 총 25개 동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은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은
샌드위치 판넬과 건물 간 비좁은 간격이
불을 키우고 진화를 방해했다는 점입니다.
시민 안전을 위한 근본적인 방향 전환을 논의하겠습니다.
당장의 피해 지원도 시급합니다.
현재 인천시 차원에서 영업이 막힌 소공인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청과 서구청이 협력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당선인으로서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주민들께서는 현장 접근을 피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신속한 사고 수습과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한국과 이탈리아를 가장 가깝게 이어주는 가교이자 양국 우정의 원천, 이탈리아 동포 여러분께 인사드렸습니다.
사람과 문화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탈리아 사회 속에서, 남다른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신뢰를 쌓아 오신 동포 여러분이 바로 우리 외교의 가장 든든한 뿌리입니다.
우리 동포들이 대한민국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현지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주권자 한 분 한 분의 의사가 모국의 국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히 챙기겠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이탈리아에서 또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신뢰와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이탈리아 동포 사회가 큰 역할을 해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결과, 국민께 보고드립니다 🇰🇷🇮🇹 ❞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정은 1884년 수교 이후 142년에 걸쳐 꾸준히 발전해 왔습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양국 관계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의 공통 가치와 인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양국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Alla nostra amicizia! (우리의 우정을 위하여!)
#이재명 #이탈리아 #정상회담
아직도 윤석열 계엄이 정당하다고 믿는다면, 윤석열의 계엄이 성공했어야 한다고 믿는다면, 그 사람은 명백하게 민주주의 폐지론자 / 독재정 지지자라고 규정할 수 있다. 윤석열의 계엄은 너무나 명백하게 폐쇄형 권위주의(closed autocracy)를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인간들이 자유민주주의 운운하는 건 아무래도 사기행각이라고 볼 수 밖에.
성벽 너머 세상을 향해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온 성 밖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합니다.
존경하는 유흥식 추기경님, 그리고 한국인 성직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어 레오 14세 교황님을 단독으로 뵙고, 파롤린 국무원장님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교황님께서는 한 청년이 내민 포켓몬 카드에도 기꺼이 사인을 해주실 만큼 따뜻하고 격의 없는 분입니다. 이처럼 작은 친절과 다정함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나아가 세상을 더욱 평화롭게 만든다고 믿습니다.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즉위 후 교황님께서 세상에 처음으로 건네신 인사를 떠올리며, 오늘 이곳 로마에서 다시 한번 진정한 평화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Pax vobis!
Parteciperò alla “Messa speciale per la pace e la solidarietà” che si terrà presso la Basilica di San Paolo fuori le Mura, luogo che da sempre trasmette al mondo, oltre le sue mura, un messaggio di pace e di amore.
Sarà per me motivo di particolare significato e profonda gratitudine poter condividere questo momento con Sua Eminenza il Cardinale You Heung-sik e i membri del clero coreano presenti.
A seguire, avrò l’onore di incontrare in udienza privata Sua Santità Papa Leone XIV, e successivamente incontrerò anche Sua Eminenza il Cardinale Pietro Parolin, Segretario di Stato della Santa Sede.
Il Santo Padre è una persona dall’animo generoso, che, senza formalismi, accoglie con benevolenza anche il gesto di firmare una carta Pokémon che un giovane gli porge. Credo che tali piccoli atti di gentilezza e affetto avvicinino le persone tra loro e contribuiscano, inoltre, a rendere il mondo più pacifico.
«La pace sia con tutti voi».
Ripensando al primo saluto che il Santo Padre ha rivolto al mondo dopo la sua elezione, mi preparo a rinnovare oggi, qui a Roma, una riflessione profonda sul significato autentico della pace.
Pax vob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