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떡해.. 너무 기특해........ 나 왜 울어.... 말랑찹쌀떡 아기가 어떻게 이렇게 기특한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건지... 아짐마가 그랜드피아노랑 작업실 사줄게...... 오래오래 피아노 하자...
너무 멋지다... 한계를 딛고 나아가는 멋지고 진취적인 여성이라고...? 내 누나가...?? 너무 어른이다... 근데 그럼 지우는 고등학생이나 스물... 어쩌면 그보다 더 뒤에 초급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겠네요? 이건 좀 귀여울지도...
아놔 저 답멘에서의 저, 나.는 전부 제하긴 했는데... 이제부터 주어 잘 붙이겠습니다...
아놔 글쎄요... 제하가 유명인이 되고 싶어하는 욕망이 조금 있긴 한데... 클래식 연주 들으러 오는 사람이 농선을 잘 알까요..? 그것도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을..? 너무 편협한 발언인가.
근데 알아보더라도 얌전히 늘 모자 푹 눌러쓰고 가서 공연 보고 끝나자마자 대기실 날아가서 꽃다발 정도 전해줄 것 같아서.... 못알아보지 않을까요..?
그때쯤 되면 제하도 좀 성숙해지겠죠(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