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10분 먼저 가는거 별 일 아닐 수도 있는데 나는 저거 보자마자 민혁이 어머님이 보컬학원 선생님한테 민혁이 늘 수업 전에 30분 먼저 도착해서 목 풀고 수업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는 애라고 성실하니까 지켜봐달라고 한거 듣고 가수의 꿈 응원해주기로 하셨다는 얘기 생각나서 기특의 눈물이가 남
이게.. 민혁이는 형원이의 유쾌하고 다정한 성격을 아는데 형원이 첫인상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런애가 아닌데 그렇게 비춰진 것에 대해 같이 속상해하고 걱정한 것 같아서.. 바로 옆에서 오래 봐 온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걱정이라 너무 울컥 🥹 그리고 밝게 변한 형원이도 너무너무 기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