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입니다.
많이 컸는데 한국말을 잘 모르는 아이들이 있더라고요.
매번 어머님이 통역 해줍니다.
그러다가 아이 혼자 온 날
" 한국말을 왜 안 배우려고 하니?"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아이가 번역기 앱으로 이야기 해줍니다.
"내가 굳이 왜 한국말을 배워야 할지 모르겠어요."
몇몇의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이 있었지만 그렇지 않고 짜증내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어머님이 말을 너무 안들어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외국어로 투덜 거리는 날이 많았죠.
하지만 내가 그 나라 말을 조금씩 하면서 아이에게 말을 물어보니 아이는 조금씩 한국말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