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처음 봤을 때 무슨 생각이 들었어?
🕶️ 그건 기밀이야.
👑 아리안-
🕶️ 이 남자가 내 인생을 망쳐놓을 거고, 나는 기꺼이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 두겠구나..
👑 재미있네- 내 첫 생각은 아주 달랐거든. 너는 나를 마치 값을 매기듯 바라봤어. 마지 내가 말이라도 되는 것 처럼; 이빨, 다리, 혈통까지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 맞아. 뭔가에 값을 매기고 있었어. 다만 네가 생각한 그건 아니었지.
👑 그럼 뭔데?
🕶️ 내가 얼마만큼 지불할 수 있을지-
👑 그래서 가격은?
🕶️ 없었어
👑 그럼, 네 인생을 망치는 걸 위하여~
🕶️ 넌 늦었어. 이미 망가져 버렸거든.
👑 좋아, 그렇다면 이번엔 내 차례야.
네 편지는 오래전에 받았어. 이제는 내가 답장을 쓸 차례네.
💌 편지:
나의 사랑하는 아리안에게,
나는 평생을 누군가에게 우러러 보이기만 했고, 제대로 보여지지는 못한채로 살아왔어. 그런데 너를 봤을때, 내 안에 무언가가 움직였어. 이런 감정을 느끼는게 가능한 줄도 몰랐어. 있는 그대로 보이고, 보호 받고, 사랑받고 싶어지는 거.. 그 모든 걸 한번에 느끼는 것.
그 감정들은 곧 너와 나야. 영원히 너와 나야.
너는 단지 나를 보고 있던게 아니라 내가 누군가의 눈에 띄게 만들고 싶었어. 너에게, 오직 너에게만.
— 너의 C❤️
#RoyalBloodAndMafiaKnight
#ArianConti
#CalebWhitmore
아빠한테 말대답은커녕 얼차려 자세로 뺨맞던 하비가 대니를 만나 이렇게 변함. “진정한 내모습이 되라며? 그래서 내가 원하는걸 말했을 뿐이야.”
진짜 내모습을 찾게해준 사람이 심지어 존나 예쁘고 존나 섹시하고 ㅅㅅ도 조온나 잘한다니 무슨일이야 개부럽다 하비야
#mantoman#danny#javi
#mantoman
극초반 트래쉬토크에 흥분한 대니 달래는 하비
좋아하는 장면
둘의 성격을 바로 나타내주는 씬 같아서 좋아함
직전에 포지션 경쟁으로 싸우고 들어왔는데도 대니를 챙기며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하비도 좋음
그리고 돌아보는 대니가 이쁨
그리고 저때는 하비가 하픔이일줄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