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넷우익들은 급여나 1인당 국민소득이
동남아 개발도상국에 따라잡혀야 정신을 차릴듯 싶다.
“정상인” 일본 분들이 보면 미치고 환장할 노릇일듯. 나 같음 매우 슬플듯 싶다.
그런 무지랭이것들이 투표에서 한표를 갖고 있으니…..
올해 초에 한국에 놀러오셨던 홍콩대에서 교수 하시고 은퇴하신 일본 지인이 일본 정치경제 얘기를 하면서 “일본은 이제 끝났다” 라고 말하셨는데 정말 돌아가는거 보면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수준으로 들어가버린것같다.
같은 동양인이면서 왜??? ㄷㄷ
에이티즈 최산 '눈 찢기' 인종차별 논란😢
1. 2026 월드컵 관중석 밈으로 유명해진 일본의 18세 크리에이터가 에이티즈 최산의 시축 포즈를 흉내 내는 영상을 공개함.
2. 안무를 따라 하는 과정에서 손으로 눈꼬리를 길게 잡아당기는 '눈 찢기' 제스처를 해 큰 논란이 일어남.
3. '눈 찢기'는 동양인을 비하하고 조롱할 때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명백한 인종차별적 표현임.
4. 당사자가 같은 동양인이거나 단순한 장난이었다는 이유로 그 차별적 의미와 불쾌감이 사라지지 않음.
5. 널리 알려진 인종차별적 제스처를 무심코 사용한 점에 대해 대중의 거센 비판과 질타가 이어지고 있음.
타인의 영향력을 이용해 관심을 얻으려 하면서 동시에 인종차별적 조롱을 서슴지 않는 행동은, 국적을 떠나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친척 언니를 찾고 있다고 올라온 스레드 글
아래 기사에 나온, 지난 7월 다시 실종 신고를 했다고 함
언니는 제주도에서 오랫동안 제주도에서 생활함
지난 5월 휴대전화 하나만 들고 집 나간 뒤 연락두절
당시 최초 실종 신고 접수됐고, 경찰이 언니랑 직접 연락이
닿았다고 함 본인이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내용까지 전달 받았다고
그래서 언니를 믿고 기다림
근데 시간 지나도 계속 연락이 안되서 다시 실종신고
재신고 후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됨
5월 최초 실종 신고 당시 경찰이 말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었음
사연자분이 주변에 많이 알려달라고 해서 널리 널리 알림
진짜 경찰은 왜 존재하는걸까... 의문이다
항상 뉴스보면 이상한 짓 하는건 경찰 관련된 내용밖에 없음..
조선은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 생각안했다는군
스스로 목숨을 끊을 정도면
분명 외부의 위력과 핍박이 있을 것이라 판단해서
위핍인치사 라고 했다는군
때리다 살해하는 상해치사처럼
성범죄로 여성이 자살했을 때
가해자는 참형을 했다고
모가지를 뎅강
이런 인식은 현대의 법관념보다 나은 것 같
to the men who say, “I’m too scared to even touch a woman in this Me Too era because of the possibility of an allegation.”
GOOD. Don’t touch us. Don’t touch us unless we ask. Live by that. Act by that. We would greatly appreciate it.
며칠 전부터 불량연애 2를 심심풀이로 보기 시작했는데, 과거 이야기할 때 남자들은 다들 타인을 향해 물리적인 가해를 취한 경험을 이야기하고 (바람 핀 여친을 때렸어라든가) 여자들은 타인에게 받은 물리적 피해를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슬퍼짐. 이들이 어떻게 같은 선상에 있는 '불량아'인가...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친일파 자손 나는 솔~~~직하게는 이 이상 그 사람 개인한테 집중하기보다는 친일파에 대한 청산을 지금이라도 이어나가는 쪽으로 논의가 집중되면 좋겠고 그렇게 흐르면 좋겟거든?!
근데 “세월이 우리 편에 서서 고맙게 흘러” 이 편지 구절이 너무 충격적이라 계속 생각남ㅜㅜ
“너의 나라로 돌아가라,죽어라,죽어”
일본에서 한국계라는이유로 왕따를 당하고 투신한 13세 재일동포 아이의 부모는 아이가 떠난 후,아이의 학교앨범에 남겨진 가해자들의 글을 보았다. 일본선교사가 대학생 이민진에게 전해준 이 실화가 <파친코>의 씨앗이 되었다.
때로 역사는 잔인하게 반복된다
영화도 이렇게 만들면 욕먹는다고 했지만, 이들의 이야기 중에서 실제로 소설과 영화, 그리고 드라마로까지 만들어진 스토리가 있다. 버마에서 탈주한 징집 학도병 출신 OSS 요원 박순동의 이야기.
박순동은 1944년 강제 징병되어 일본군 버마 원정군에 배속됐다. 그가 배치된 전선은 그 유명한 임팔 작전. 제15군 사령관 무타구치 렌야(牟田口廉也)가 「일본인은 초식동물이니 굶주릴 리 없다」는 황당한 논리로 밀어붙인 이 작전에서 85,000명의 일본군 중 53,000명이 쓰러졌고, 살아 돌아온 것은 12,000명에 불과했다.
심지어 대부분은 총알이 아니라 굶주림과 말라리아에 죽었다. 퇴각로는 「백골가도」라 불렸다. 한국에서 무타구치가 「어둠의 독립운동가」라는 조크의 주인공이 된 것은 이 때문.
죽음의 정글 속에서 박순동은 동료 이종실과 함께 탈주를 결행했다. 영국군에 투항한 그들은 인도 뉴델리 OSS에 인계됐고, 워싱턴을 거쳐 산타 카탈리나 섬으로 옮겨졌다. 이곳에서 그들은 사격·폭파·잠수함 침투·암살·정보 수집에 이르는 혹독한 특수공작원 훈련을 받았다. 당시 그의 암호명은 「톰(Tom)」.
그러나 1945년 8월 일본이 예상보다 일찍 항복하자 박순동 일행의 훈련은 무위로 끝났고, 그들은 포로 신분으로 환원돼 하와이 포로수용소를 거쳐 인천항으로 귀환했다. 비밀유지 맹세 때문에 이 모든 것을 박순동은 죽을 때까지 함구했다.
그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은 것은 1965년 신동아 논픽션 공모전이었다. 〈모멸의 시대〉는 최우수상을 받았지만 — OSS 훈련, 산타 카탈리나 섬, NAPKO Project가 여전히 1급 기밀이던 시절이었다. 사람들은 이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픽션으로 받아들였다.
이 이야기는 한국사에 길이 남을 두 거작에 영혼을 불어넣는다.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1983~1989)의 주인공 '김범우',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1991)의 '장하림'이 모두 박순동을 모델로 한 것. 특히, 태백산맥의 김범우는 미군 통역원, 순천중학교 교사로 일한 전후의 전력까지 박순동의 삶 그대로였다.
1970년대 중반, Project NAPKO의 기밀이 해제되자 600만 독자가 읽고, 수천만 시청자가 울었던 그 이야기의 원형이 박순동의 실제 삶이었다는 것이 그제서야 알려졌다. 박순동 본인은 버마 전선에서 입은 후유증에 시달리다 1969년 49세로 세상을 떠난 뒤였다.
베트남에서 홈스테이 운영중인 사장님이 올린 영상
2002~2003년생 한국인 대학생 3명이
체크아웃하고 난 뒤의 상태라고.
거실엔 쓰레기 더미, 싱크대엔 음식물 찌꺼기에
세탁기 뒤엔 해산물 쓰레기 썩는 냄새까지.
한국인 손님 받는 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다는 사장님 말에 참 씁쓸해진다.
내가 다 죄송스럽고 부끄러울 지경인데,
무슨 정신머리로 남의 나라 가서 저러고 다니는지...
당근에 '털바퀴(고양이) 사냥모임'이 생겼다. 멤버는 스무 명 남짓이다. 주기적으로 고양이 출몰 장소를 공유해 퇴치 작업을 하고 물리적 조치를 하겠다고 적혀 있다. '역겨운 캣맘'들 때문에 피해를 입은 사람을 환영한다는 문장도 함께 있다. 개설일은 2026년 8월 12일이다. 전날인 8월 11일, ‘새덕후’ 유튜브에 '고양이, 이젠 직접 잡는 수밖에 없습니다'가 올라왔다. 영상 말미에 그는 직접 잡으라는 뜻이 아니라고 못을 박았지만 그 해명은 24시간을 버티지 못했다.
‘털바퀴’라는 말부터가 그렇다. 고양이를 벌레로 고쳐 부르는 순간 존중해야하는 생명의 목록에서 빠진다. 벌레를 죽이는 데 윤리적 판단은 필요 없다. 옳고 그름을 따질 일이 아니라 방역의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대규모 폭력과 학살은 언제나 대상의 이름을 바꾸는 일에서 시작했다. 이름이 바뀐 다음에는 표적이 넓어진다. 역겨운 캣맘. 혐오는 시작한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그 대상을 돌보는 사람에게까지 옮겨붙는다.
그런데 이 모임은 야생동물이 무분별하게 죽어나가는 것을 가여워한다고 말한다. ‘생태계와 개체수 관리’라는 합리성을 자신들의 폭력 앞에 붙인 것이다. 자기가 하는 일을 혐오가 아니라 과학과 이성이라고 부르는 것이야말로 이 문법의 핵심이다.
여기에 행정의 무력함이 얹힌다. 새덕후가 영상 내내 강조한 것이 현행 제도의 실패였고, 모임이 내건 것이 주기적인 퇴치 작업이다. 국가가 못 하니 시민이 직접 손에 도구를 들겠다는 말은 자경단이 만들어질 때 빠짐없이 등장한다.
이 과정은 파시즘이 처음 나타날 때의 모습과 100% 일치한다.
한 사람의 유튜버가 이 모든 것을 의도했다고 말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이 모임이 하루 만에 만들어질 수 있었던 조건을 그가 만들었다는 것은 분명히 해야 한다.
이번 영상 한 편의 문제가 아니다. 그는 몇 년에 걸쳐 같은 계열의 제목과 썸네일을 반복해 왔다. 중성화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영상, 지자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영상, 죽일 수밖에 없다는 영상, 직접 잡는 수밖에 없다는 영상이 차례로 쌓였다. 한 번 들으면 과격한 주장이지만 스무 번 들으면 상식이 된다. 50만 명이 구독하는 채널에서 몇 년 동안 같은 결론이 되풀이되면 그 결론을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어딘가에서 나온다. 마포의 스무 명은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다.
그는 영상 끝에 단서를 달았다지만 유튜브에서 대다수에게 도달하는 것은 제목과 썸네일이다. '퇴치'라는 단어와 포획틀에 갇힌 고양이 이미지를 걸어놓고 마지막 30초에 아니라고 덧붙이는 것은 해명이 아니라 면책 문구다. 6월 영상의 원제는 '고양이, 이젠 죽일 수밖에 없습니다'였고 논란이 일자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로 고쳤다. 단어만 순화됐지 가리키는 행위는 그대로다.
이미 이런 방식의 학대와 폭력은 반복되어 왔다. 2022년 디시인사이드에서 길고양이를 잡아 낯선 곳에 버리는 이주방사가 놀이처럼 번졌다. 포획틀 구입처와 원래 자리로 못 돌아오게 하는 방법까지 공유됐다. 충남 청양에서 잡힌 여섯 마리가 공주와 예산, 홍성에 버려졌고 그중 한 마리는 중상을 입은 채 구조됐다. 흩어진 일탈이 이번에는 조직으로 돌아왔다.
이것은 동물보호법 위반이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낯선 곳에 버려지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대개 죽는다. 때리지 않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방식이라 당시에도 신종 학대라고 불렸다. 파시즘의 등장으로 이 사안을 명명하고 심각하게 바라봐야 한다.
—
고양이혐오덕후 본인이 자꾸, 자신의 주장을 합리성의 탈을 씌우려 하기에 아래 내용을 덧붙인다.
새덕후는 자신이 요구하는 것은 사냥이 아니라 법제도 개선이라고 한다.
첫째, 길고양이 급식을 하려면 관리 주체의 허가를 받고 발생하는 문제에 법적 책임을 지게 할 것.
둘째,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4조를 고쳐 길고양이도 유기견처럼 지자체 보호소에 수용되게 할 것.
셋째, 구조 후 입양을 추진하되 입양이 불가능한 경우 안락사를 포함해 개체수를 실질적으로 관리하는 정책적 결단을 내릴 것.
세 번째 항목에 답이 다 있다. 6월 영상의 '죽일 수밖에 없습니다'는 제목만 바뀌었지 청원문 안에 문장을 다듬은 채로 남아 있다. 그는 혐오가 아니라 이성을 말한다고 하지만, 그가 설계한 제도의 종착지는 ‘죽이자’는 것이다.
영상이 보여준 장면은 그래서 다시 봐야 한다. 그는 잡은 어미 고양이를 사전에 확보해둔 입양 희망자에게 넘겼고 병원 진료까지 붙였다. 새끼 두 마리도 나흘에 걸쳐 마저 잡아 함께 보냈다. 더할 나위 없이 인도적인 그림이다. 그런데 이것은 그가 요구하는 정책의 결과가 아니라 예외다. 입양처를 미리 구해두고 병원에 데려가는 일은 한 사람이 세 마리에게 할 수 있는 일이지 전국 단위 행정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가장 보기 좋은 장면을 앞에 세우고, 뒤에 붙인 요구는 전면 포획과 재방사 금지와 안락사다.
국회 사정도 그는 알고 있다. 21대 국회에서 우상호 전 의원이 동물단체 요청을 받아 이주방사를 불법화하는 법안을 냈고 임기 만료로 폐기됐다. 22대 국회에서는 박홍근 의원이 같은 내용으로 다시 발의해 지금 계류 중이다. 두 차례나 금지 대상으로 지목된 행위다. 정작 그가 한 일은 이주방사가 아니었다.
그러나 화면에는 이주방사가 합법도 불법도 아니라는 설명이 남았고, 공원녹지법을 고려해 공원 경계 밖에서 잡았다는 장소 선택의 요령까지 남았다. 자신은 입양이라는 안전한 경로로 빠지면서 50만 명에게 남긴 것은 잡는 방법과 아직 처벌 조항이 없다는 안내다. 그 다음 날 마포에 사냥 모임이 생겼다.
송옥주 의원안에 대한 그의 평가가 속내를 가장 잘 보여준다. 이 개정안은 그의 6월 영상이 나온 뒤인 2026년 7월 3일에 발의됐다. 길고양이와 떠돌이개의 정의를 법률에 처음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구조와 포획, 임시보호, 중성화, 회복, 반환, 입양 촉진, 재유기 방지에 관한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의무화하며, 포획과 중성화와 회복과 임시보호와 입양연계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운영하고 그 비용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그는 이를 보호시설 확대라고만 요약했다. 그러고는 제자리 방사가 계속되면 해결이 안 되니 재방사를 금지해야 한다고 평했다.
법안이 담은 것은 시설 하나가 아니라 구조에서 입양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이고, 그가 무력하다고 지적해온 행정의 공백을 국비로 메우겠다는 설계다. 그가 요구한 구조와 치료와 입양은 이미 조문 안에 다 들어 있다. 그러니 그가 반대한 것은 사실상 하나뿐이다. 잡은 고양이를 제자리로 돌려보내는 일이다. 재방사를 막으면 보호소에 들어간 고양이가 나갈 문은 입양 하나만 남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6월 발표한 실태조사에서 지자체 보호센터에 입소한 고양이는 2만6969마리였고 그중 입양된 개체는 7721마리, 28.6%였다. 나머지가 전부 안락사되는 것은 아니다. 상당수는 안락사 판정을 받기 전에 보호소 안에서 죽는다. 2023년 기준 입소 동물 중 1세 미만 개체의 보호소 내 사망률은 59.3%였고, 그 내역은 안락사 16.9%에 자연사 42.4%였다. 보호시설에 들어오는 어린 개체는 강아지보다 새끼 고양이가 더 많다. 활동가들이 그 자연사를 고통사라고 부르는 이유다. 지금 입소 규모로도 이 수치다. 전국 단위 포획이 더해지면 보호소는 감당하지 못하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사망률로 돌아온다.
그러니 남는 것은 하나다. 죽이는 방식의 선택이다. 주사를 놓아 죽이거나, 수용 능력을 넘긴 보호소 안에서 굶고 병들어 죽게 두거나. 그가 정책적 결단이라고 부른 것의 실체가 이것이다. 뒤쪽은 통계에 자연사로 잡히니 안락사 숫자에도 올라가지 않는다. 6월에 살처분이라는 단어를 썼다가 쏟아진 비난을, 절차를 몇 단계 거치게 만드는 방식으로 우회한 셈이다. 결과는 같고 책임 소재만 흐려진다.
집행 주체도 문제다. 대량 포획을 감당할 인력과 예산을 가진 지자체는 없다. 결국 민간이 하게 된다. 그리고 그 민간이 누구일지는 지금 마포에서 확인되고 있다. 제도가 열리는 순간 스무 명짜리 모임의 활동은 처벌 대상에서 벗어난다.
재방사 금지라는 요구가 무엇을 없애는지도 봐야 한다. TNR에서 R을 빼는 일이다. 중성화 후 제자리에 돌려보내지 않으면 그건 TNR이 아니라 그냥 포획이다. 그가 오래 주장해온 TNR 무용론과 재방사 금지 요구는 결국 같은 문장이다. 효과가 없다는 판정이 내려져야 폐기할 수 있고, 폐기하고 나면 남는 것은 포획과 처분뿐이다.
이것은 효과도 없다. 2015년 호주 태즈메이니아의 개방된 두 지역에서 13개월간 포획과 살처분을 시행한 연구에서, 시행 기간 중 생존이 확인된 고양이 수가 사전·사후 추정치 대비 각각 75%와 211% 늘었다. 한마리가 비운 자리는 주변 개체가 채운다. 개방된 도심에서 개체를 덜어내는 방식은 총량을 줄이지 못하고 회전율만 높인다.
그가 무력하다고 지적한 현행 TNR도 조건을 빼고 말한 것이다. 이스라엘에서 12년간 진행된 현장 실험에서 서로 맞닿은 지역의 중성화율을 70% 이상 유지하자 개체수가 연평균 7%씩 줄었다. 관건은 밀도와 지속성이다. 한국의 TNR이 기대에 못 미쳤다면 원리가 아니라 집행이 실패한 것이다. 새덕후가 이 결과를 인용하지 않는 이유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인용하는 순간 TNR 폐기의 명분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제부터 사실이 아니다. 그는 전국에서 고양이가 늘고 있다고 말하지만,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 7대 특광역시 길고양이 개체수가 1제곱킬로미터당 2020년 273마리에서 2022년 233마리로 줄었다고 밝혔다. 번식 지표인 새끼 고양이 비율도 같은 기간 29.7%에서 19.6%로 떨어졌다. 서울시 통계로도 2013년 25만 마리에서 2021년 9만8000마리로 감소했다.
정말 새를 지키고 싶다면 먼저 막아야 할 대상이 따로 있다. 2024년 11월, 1949년 이후 75년 만에 뿔호반새가 지리산 자락에 왔다. 발견자는 서식지 보호를 위해 위치를 밝히지 않았다. 그런데도 사진작가들이 알음알음 몰려와 하천에 간이천막을 치고 갈대로 위장까지 하며 카메라를 걸었다. 75년 만에 온 새가 쫓겨날까 걱정한 것은 그 지역 주민이었다. 새를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새를 위협한 장면이다. 이런 영상은 왜 만들지 않는가? 유리창 충돌로 죽는 새가 연간 800만 마리인데 그 얘기는 왜 없는가?
새덕후라고 하지만, 그는 이제 새덕후가 아니라 고양이혐오덕후로 보인다.
당장 해야 할 일은 세 가지다.
당근은 해당 모임을 즉시 폐쇄하고 생명을 표적으로 삼는 모임을 걸러낼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마포구청과 서울시는 관내에서 조직적 포획이 예고된 사실을 인지하고 동물보호법 위반 여부를 살펴야 한다.
국회는 계류 중인 이주방사 금지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 회색지대를 닫아야 한다.
정준영단톡방 일원으로 형이 안먹은 개같은 년 넘기라고 난리던 젊은 청년을 음해하는 세력들 정말 악의적이네요!
LIVO라는 마케팅회사가 닥터멜락신의 일부 마케팅을 하고있고!!
LIVO의 대표는 이종현입니다!!
이종현씨 무시마세요!!
즉, 닥터멜락신의 마케팅 대행업체=이종현이 세운 LIVO!!!
"초등학생이 된 한국 할머니들 때문에 전 세계가 열광한 이유"
1. 2019년, 입학식을 앞둔 대구초등학교는 곤란한 상황에 빠짐
2. 어린이 신입생이 단 한 명도 없었기 때문임
3. 농어촌 인구 감소와 저출산 때문에 1학년 학급 자체가 사라질 처지에 놓임. 전교생도 고작 14명. 그러다 아주 특이한 해결책이 나옴
4. “어릴 때 학교를 다니지 못한 마을 어르신들을 정식 학생으로 받으면 어떨까?”
5. 학교 측은 강진군이 운영하던 한글학교 등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이야기를 꺼냈고, 평생 제대로 학교에 가보지 못했던 여성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함
6. 그렇게 할머니 7명이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으로 입학하고, 한 명은 과거 학력을 인정받아 3학년으로 편입해버림
7. 전교생은 14명에서 22명으로 늚(야르!)
8. 이 사연은 그냥 지역 신문에 소개 된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음. 뉴욕타임스가 보도해버림
9. 전 세계인들이 보고 인터넷에서 바이럴 됨. 할머니들은 단순히 교육만 받으러 학교를 간 게 아니라 정말 '초등학생'처럼 학교생활을 함
10. 입학식에서는 이름표를 달고 체육복과 실내화를 받았고, 가족들이 참석함. 어떤 학생은 입학식 전날 너무 설레서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전함
11. 고령의 학생이라는 점을 고려해 학교에는 일반 초등학교 교실에는 보기 힘든 소파와 온열매트도 제공함
12. 황월금 할머니의 경우 당시 농사도 계속하고 있었음. 딸기 수확철에 자신만 학교에 가는 것이 가족에게 미안해서 새벽 4시에 일어나 가족들과 딸기를 딴 뒤 학교에 감
13. 새로운 목표도 생김. 예전에는 마을 여성회장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아도 글을 읽고 써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해 거절했는데, 학교에서 공부한 뒤에는 직접 여성회장에 출마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함
14. 2025년 1월 9일, 대구초등학교 졸업식에서 마침내 성인학습자 6명이 6년간의 초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졸업장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