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거 앨런 포 (1809 ~ 1849)
- 내가 읽은 포는 내 정신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부정적 감정과 몽상가적 기질에 딱 어울릴만한 것이었다.
- 단편들을 넷플릭스 시리즈에 취한 듯 탐독했고 <검은 고양이>를 정독하는 걸 좋아했다.
화자의 덤덤한 태도와 별일 아니라는 식의 문장이 마치 나의
에드거 앨런 포 (1809 ~ 1849)
- 내가 읽은 포는 내 정신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부정적 감정과 몽상가적 기질에 딱 어울릴만한 것이었다.
- 단편들을 넷플릭스 시리즈에 취한 듯 탐독했고 <검은 고양이>를 정독하는 걸 좋아했다.
화자의 덤덤한 태도와 별일 아니라는 식의 문장이 마치 나의
핑크팬더 이재범 님의 책
<책으로 변한 내 인생>
독서 후 리뷰 쓰기의 필요성
1. 리뷰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이 아니다.
책을 읽고 스스로 정리하고 되새김질하기 위한 글이다. 잘 쓸 필요도, 유려한 문장으로 멋진 글을 쓸 필요도 없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어도 괜찮다.
2. 읽고 느낀 점을 딱 한 줄만 남겨도 된다.
3. 리뷰 쓰기는 내가 성장할 기회를 줬다. 읽기만 했다면 아마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책을 써서 세상에 선보일 기회조차 없었을지도 모른다.
4. 리뷰를 쓰면서 더 적극적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자신감도 생겼다. 누구에게 보여주려고 시작한 독서는 아니었지만, 리뷰를 쓰면서 자연스럽게 나라는 사람이 노출되었다. 그로 인해 다양한 기회도 얻었다.
5. 리뷰 쓰기는 또 하나의 창작 과정이다. 자기 생각을 쓰는 것이기 때문이다. 책 내용이 생각거리를 던져 주고, 그에 대한 일련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정신 작용이 리뷰다.
6. 가끔 책 내용과 상관없는 리뷰를 쓸 때도 있다.
책을 읽고 나서 내 생각을 적다 보니 책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생각을 쓰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리뷰를 보고 그 책을 읽어야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리뷰 쓰기는 책 읽기와는 또 다른 영역이라는 생각이 든다.
7. 우리나라는 인구에 비해 책 읽는 사람이 적다.
책 읽는 사람 중에 리뷰를 쓰는 사람은 더더욱 더 적다. 또 리뷰를 쓰는 사람 중에 읽은 모든 책을 리뷰로 올리는 사람은 극소수다. 나는 습관처럼 읽은 모든 책에 대해 리뷰를 쓴다. 사실 이제는 습관을 넘어섰다. 책을 읽고 리뷰를 쓰겠다는 굳은 의지를 실천하는 중이다.
Let’s start with something simple.
Every app on your phone stores temporary files called cache. You scroll through TikTok for two hours, and every video you pass is cached. You open Shopee, and every product photo is cached. It piles up every day, and it never clears automatically.
Check it yourself: Settings > Apps > select the app > Storage.
On my phone: TikTok has 4.7GB cache. Instagram has 2.1GB. Shopee has 1.8GB. Chrome has 1.2GB. Just four apps already take up 10GB.
<강만길의 내 인생의 역사 공부>
지혜로운 동물인 인간은 전체 역사 시대를 통해 끊임없는 노력과 투쟁으로 그 생활 환경을 개선해 왔으며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독일 철학자 헤겔(Hegel)이 말했지요. 인간의 역사는 한 사람이 자유로운 시대로부터 만 사람이 자유로운 시대로 발전해 간다고요.
즉 고대사회에서는 절대권력을 가진 왕 한 사람만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자유로웠는데, 중세시대로 오면서 영주 등 귀족계급까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자유로운 시대가 되었고,
근대로 오면서 이제 모든 사람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자유로운 시대로 되어간다는 거지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1905 발표)(2020 번역,새움출판사)
1905년에 발표된 이 소설의 화자는 이름이 없는 고양이다.
고양이는 주인집에 드나드는 인간들을 관찰하고, 품평하고, 때로는 (아니 대부분은) 비웃는다. 묘한 건 그 시선이 꽤나 정확하다는 점이다. 마음을 다 헤아리는 것 같은 독백-
《나는 고양이로소이다》(1905 발표)(2020 번역,새움출판사)
1905년에 발표된 이 소설의 화자는 이름이 없는 고양이다.
고양이는 주인집에 드나드는 인간들을 관찰하고, 품평하고, 때로는 (아니 대부분은) 비웃는다. 묘한 건 그 시선이 꽤나 정확하다는 점이다. 마음을 다 헤아리는 것 같은 독백-
《가족 공부》(2022)_최광현 지음
가족이라는 이름의 혼돈, 숲, 세계, 그리고 우주.
완벽하지도 않고 다투고 화해하고 갈등하지만 또 살아내는 과정을 반복하는 안식처.
*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는데, 오타마다 표시해놓은 분이 있어서 대화하며 읽는 듯한 기분이 들었음.
"너도 봤지?" "응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