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림 때문에 고통받는 아티스트분들을 보면 여러가지 감정이 든다
Ai가 나오기 전에는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고 하면 혼자서 자료찾고 연습하다가 막히고 결국 아티스트분들께 조언을 구하게 되는데 100명중 친절히 답변을주는건 4~5명정도였고 보통은 냉담히 무시하거나 직접 찾아보라거나 연습을 더 많이하라는 의미없는 조언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초보들이 열정을 갖고 노력해서 그린 그림을 올리면 사람들은 조롱과 비난을 해댔고 많은 동료 초보분들이 그림을 포기하는것도 봤다
그런데 이제는 ai가 등장하니 ai 쓰지 말라느니, 재능이 없어도 노력하면 된다느니 , 영혼이 없다느니, 도둑질이라는 주장들이 보인다, 그리고선 누구든 그림을 그릴수있다며 직접 그리자고 한다
근데 왜 ai등장이전에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 당연히 그동안 아티스트로서의 지위와 존경을 누리다가 ai가 등장하니까 지위가 흔들리니까 그렇겠지
솔직히 말해서 속이 시원하다
마치 권선징악의 동화를 보는것같다
Ai에 의해 피해보는게 싫었다면 처음부터 사람들이 그림을 그리는 시도를 할수있도록 도와주고 못그려도 비난받지 않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어야되는데 그러지 않았고 지금이 그 결과이기에 딱히 동정심이 들지 않는다
물론 모든 아티스트분들이 그러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은 그러했으니 어쩔수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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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재능이 없어도 충분히 노력하면 된다는 주장이 보이던데 ai 등장이전에는 재능 없으면 관두라는 의견이 주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