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y Day
재밌게 즐기셨나요!
우리 다시 만나는 날까지 했던 약속
저도 최대한 웃으면서, 그러나
그리워하면서 기다렸어요 오늘만을.
여러분이 잘 지내고, 기다려준 덕분에
이 날이 있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앨범을 내고, 콘서트를 할 수 있게 됐죠.
늘 말씀드리지만 아직도 생각해요.
어떻게 하면 더 보답할 수 있을까.
답은 사실 변치 않죠.
좋은 음악, 좋은 모습으로
계속해서 돌아오는 것.
이것 밖에는 없다 생각해요.
분명 언젠가 나이를 먹고
머리는 새하얗게 뒤덮인 날이 오겠지만
그 때에도 오늘의 여름같은
뜨거움을 간직하고 싶네요
그렇게 계속해서 꿈을 꾸고 싶어요.
매번 새로운 시도를 맞닥뜨리게 될 거고
시도하려고 할 때마다
겁이 절 삼키려고 하겠조.
그때마다 심호흡을 하고 나아가 볼게요.
여러분이 있다는 생각은
용기를 가지게 하는 것 같아요.
몇십년이 지난 뒤에도
제가 설 무대가 있다면 똑같을 거니까요.
그리고 그 무대에 오셨을 때에는
다 같이 마음 가는 대로 가는거예요.
일상으로 돌아가 영혼없이 올라간 입꼬리를
장착할 수도 있지만,
또 시간이 흘러 그때를 돌아보면
다 추억이 될 수도 있잖아요.
어린 때를 돌아보면 늘 즐겁지만은
않았던 것 같은데
지금 보면 좋아보이는 것처럼요.
만약 저에게 더 바라는 것이 있다면
다 충족시켜 드리지 못할 수도 있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인정하게 되는 것 같구요.
그래도 바보같이 계속 시도는
하고 싶어질 것 같네요.
어쨌든 시간이 흘러 지금을 돌아보면
지금 느끼는 감정은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잖아요. if what we had isn't, what is..
오늘도 덕분에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고
늘 고마워요.
조심히 들어가시고 다음에 또 봬요!
지금까지 영케이였습니다.
From. Young k
탐라가 좀 적적..하니까
제가 정말x1219 좋아하는 영현이 베이스 두고 갈게요
일단... 리듬 타면서 치는 슬랩이 예술이고요
입에 피크를 물고 있고
넥 쓰는 것도 예술이고
드럼이랑 박자 맞추기 위해
막내쪽으로 고개 틀어서 보는 것도 모자라
흑백인 것까지 끝내주는 영상입니다
진짜 짱...
탐라에 결혼식 플로우가 돌길래 생각했는데,
이 강영연 4년 내내 장학금 받다가 졸업 직전에 바로 창업해서 모 대기업 투자받는 스타트업 대표 같음.
과 동기들 중에서 제일 성공한 케이스에다, 과 사람들 대부분과 친하게 지냈어서, 과 동기는 물론 선 후배 결혼식까지 안 초대받는 곳이 없었을듯.
데이식스는 2015년 11월 약 1000석 규모의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콘서트를 개최했다. 그로부터 9년이 지난 지금, 데이식스는 가능한 많은 관중을 수용하기 위해 잠실실내체육관 좌석을 360도 전체 개방하면서 회당 1만 1000석, 사흘 기준 총 3만 4000석을 전석 매진 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