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이던 에프티르비트는 의외로 밀어붙이는 것에 약할 것 같아. 사귀기 전에 한창 성욕이 불타던 어린시절에 흐로프타튀르조차도 성에 대한 호기심을 느꼈겠지. 얼굴이 반반하고 상냥하니까 여자들이랑도 제법 자봤지만, 호기심 넘치는 흐로프는 왠지 남자쪽에 흥미를 가졌을 것 같다.
#Hropvit
황금이 에프티르비트를 굳이 비트라고 부른 게 은근히 흐로프타튀르를 긁으려는 시도였으면 좋겠다. 애칭이니까 평소에 흐로프타튀르가 '나의 비트, 비트 부원장' 이���게 불렀어서 황금도 입에 붙었다던지? 유난히 조롱조인 이유는 사실 제 것을 건드린 것에 대한 짜증이라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