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그림 본 적 있나?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에게 "고맙다", "잘 부탁한다"며 고개 숙이는 대통령을 본 적이 있었나 말이다.
없다.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그럴 필요가 없는 자리였기 때문에다.
박정희를 비롯해서~과거 대통령이 마음먹고 날려 버린 기업이 몇개인지 셀 필요도 없다. 매우 많다.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가 빛나는 순간이다. 삼성이, SK가 국내에 투자하고 국내에 공장을 짓는다면 그 어떤 일도 할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이다.
이 와중에 우리 동네에 반도체클러스터 넣어주지 않는다고 개지랄 발광하는 특정 지역 정치인들이 있다. 보고 배워라. 정신 좀 차려라.
참담하고 괴로운 마음입니다.
12년을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내셨을지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습니다.
대학에 진학하고, 취업을 하고, 연애도 하고. 남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보통의 일상을 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지요. 걷잡을 수 없이 마음이 무너지는 날에도 가족과 지인들에게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아 애써 괜찮은 척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루를 웃으며 보냈더라도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무척 무거웠을 수도 있겠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지만, 상처는 저절로 치유되지 않습니다. 충분히 애도하지 못한 채 아픔을 억��르며 살아가는 사회는 결국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마음의 상처 역시 오래 방치될수록 더욱 깊어지고 악화될 수밖에 없���니다.
정부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참사 생존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히 듣고, 충분하지 못했던 국가의 책임을 반드시 다하겠습니다.
세월호 피해자와 유가족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수사하고 엄정히 대응할 것입니다.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는 못할망정 상처를 후벼 파고 그 위에 기름 붓는 일,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생존자 여러분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먼저 떠난 이들을 대신해 특별하고 대단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부담을 스스로에게 지우지 않아주시길, 지극히 평범하고 때로는 지루할 만큼 무난한 일상을 살아주시길, 죄책감은 내려놓으시고 사랑하는 이들과 눈앞의 소소한 행복을 누려주시길.
12년 동안 2014년 4월 16일에 머물러 있게 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 너무나 송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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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칭은 민주주의의 적입니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5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전당대회를 앞두고 ‘문조털래유’, ‘새똥돼주길’ 등과 같이 상대 진영을 비하하는 자극적인 멸칭(蔑稱)이 확산되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고, 민주당의 앞날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치는 말로 시작하고 말로 끝나는데, 조롱과 혐오의 언어가 정치의 품격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엑스(X·옛 트위터)에 장문의 글을 게재해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 “대결과 ���제보다 끊임없는 대화 소통을 통해 갈등을 조정하고 반발을 최소화하는 ‘큰 그릇’ 역할을 해야 한다”, “집권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면서 집권여당이 갖춰야 할 책임정치와 포용의 가치를 강조하셨습니다.
우원식 전 국회의장께서도 페이스북에 전당대회 관련 입장문을 통해 “이번 전당대회에 나갈 생각이 없다”면서 “서로에게 상처를 내고, 상대를 조롱하고, 흠집을 잡고, 분열을 키우면서 전당대회를 치르고 나면, 그 다음에 우리 당에는 무엇이 남느냐”고 반문하고, “상처와 분열이 아닌, 더 크고 하나 된 민주당으로 나아가자”고 촉구했습니다.
멸칭 또는 비칭(卑稱)은 사람이나 사물을 낮추어 경멸적으로 일컫는 표현입니다. 국민의힘 뿐만 아니라 민주진보진영 강성 지지층이나 커뮤��티, 유튜버 등에 의해 유희성 조롱과 혐오 표현이 확산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멸칭은 민주주의의 적입니다. 치열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비하와 조롱, 혐오는 민주주의를 병들게 하고, 당의 단합을 해칩니다.
전당대회는 당원들의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당원과 국민의 지혜와 힘을 모으는 대행진이 되어야 합니다. 민주당은 강령에서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유능한 정당,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당원중심 정당, 함께 잘 사는 미래를 만드는 준비된 정당, 혁신과 신뢰의 정치, 성실한 노력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당을 천명했습니다. 멸칭보다는 비전과 정책, 분열과 갈등보다는 통합과 전진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멸칭의 언어를 중단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비전으로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또 결과에 승복해야 합니다. ��격의 언어가 품격 있는 민주당, 품격 있는 정치를 만듭니다.
정당의 존재 이유는 정권 창출과 재창출에 있습니다. 민주당은 6.3 지방선거에서 주요 승부처인 서울시장 패배 등 국민의 경고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해야 할 일이 많고 갈 길이 멉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며, ‘빛의혁명’을 완수하여 더 강한 민주주의와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똘똘 뭉쳐야 합니다. 그래야 2830(2028년 23대 총선, 2030년 22대 대선)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전당대회가 축제의 장이 되고, 2830 승리를 향한 대행진이 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을 때입니다.
원로이기에 줄기차게 진보진영의 단일화 연대 통합을 입에 달고 삽니다.
진보의 숫적 한계를 극복하는 길이고 승리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것은 지났습니다.
반성하며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미래로 가야 합니다.
소나기가 내릴 때는 잠시 피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성급하시면 안됩니다.
2028년은 2년 후입니다.
박지원은 조국 전 대표를 존경하고 조국혁신당 의원님들을 사랑합니다.
목표가 같으니 만날 날을 만들면서 기다리자고 제안합니다.
Esse vídeo é uma das mais lindas homenagens e demonstração de amizade que um chefe de estado já fez ao Presidente Lula! O Presidente da Coréia do Sul @Jaemyung_Lee emocionou Lula e o Brasil 🇰🇷 💜 🫰🏻 🇧🇷
시사인에서 조사한 건데 6.3 지선에서 민주당 후보 선택 이유 1위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어서>
김준일이 보통 이런 조사하면 반대당이 싫어서 같은 네거티브 이유가 상위에 나오는데 특이하대 민주당이 막판 돼서야 이재명 마케팅을 했는데 잘못한 거래 첨부터 했어야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