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위기 극복,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깁니다>
산업통상부가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PR대상」 이슈·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부문 '최우수상'을 받게 됐습니다. 지난 8월 「대한민국 공공PR대상」 공공 위기관리 커뮤니��이션 부문 '우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입니다.
정부는 중동전쟁 상황에서 국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신속히 도입했습니다. 원유 도입선 다변화와 비축유 SWAP 제도 등을 통한 에너지 수급 안정과 나프타 등 필수 원료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제도를 마련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국민과 기업이 정책을 이해하고 함께 참여해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에 에너지 수급 상황과 정부의 대응을 정기적으로 브리핑하고, 방송과 SNS를 통해 직접 설명드렸습니다. 최고가격제의 취지를 알리고, 가격 안정에 동참하는 주유소를 '착한 주유소'와 '착하디 착한 주유소'로 선정해 적극 홍보한 것도 현장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지난 3월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면서 '공동체의 ���간'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국민과 기업, 정부가 서로 믿고 함께 힘을 모았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소통은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원유와 나프타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힘써주신 정유·석유화학업계, 가격 안정에 동참해 주신 주유소 업계, 국내외 현장에서 밤낮없이 뛰어주신 기업인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정부를 믿고 함께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인데, 그 노력을 좋게 평가해 주신 한국PR협회에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됩니다. 앞으로도 정책을 만드는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정책의 취지와 내용을 소상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국민과의 소통을 정책 수립과 집행의 중요한 원칙으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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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이 들어오면 모든 배가 뜬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말처럼 우리 경제에도 큰 기회의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올해 2분기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가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를 넘어섰습니다. AI 시대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를 비롯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만들어낸 성과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선진국을 뒤따르는 나라를 넘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이끄는 선도국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살려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성장의 물결이 국민 모두�� 삶을 바꾸는 힘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경제의 활력이 더 많은 투자와 일자리, 더 나은 소득과 생활의 여유로 이어져야 합니다.
경제성장이 필요한 이유는 국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대한민국의 도약이 국민 한 분 한 분의 더 나은 내일로 이어지도록, 성장의 기��을 더욱 튼튼하게 다져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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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과 한계를 넘어선 모든 선수들이 승리의 주인공입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이 막을 내렸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께 깊은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메달의 색과 승패를 떠나 여러분이 보여주신 도전과 열정은 그 자체로 큰 감동입니다.
“내 도전이 누군가의 용기가 되�� 바란다”는 선수들의 말처럼, 여러분의 도전은 우리 사회의 편견과 장벽을 돌아보게 하고 더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전했습니다.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정부도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선수단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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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재계회의 일본측 대표 츠츠이 요시노부 회장을 만나 한일 경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일 재계회의는 한국경제인협회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정례적 회의체로, 양국 기업인들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협력을 증진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 왔습니다.
오늘 면담에서는 한일 경제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첨단산업 공급망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투자 확대 등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정부�� 통상환경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정상간 셔틀외교를 통해 협력 분위기를 이어가며 양국 재계간 협력을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성장에 날개 달고, 지역에 미래를 심고, 민생에 활력을 더하는 규제 합리화>
제2차 규제합리화위원회 전체회의를 가졌습니다. '규정이 있으니 어쩔 수 없다'에서 멈추지 말고, 더 나은 방법을 과감하게 계속 따져봐야 할 때입니다.
메가프로젝트와 초광역특구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국가 전략입니다. 지역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부터 직접 살피겠습니다.
최근 발의된 초광역특구법에는 300여 개의 규제 특례가 담겼습니다. 국회의 꼼꼼하고 신속한 심사를 기대하며, 법 제정 ���에라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선제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창업을 위한 정보는 부족하고 규제는 복잡하며 제출할 서류는 많다고 합니다. 관행적인 규제를 과감히 걷어내, 아이디어만 있으면 도전할 수 있는 '국가창업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몇 건의 규제를 개선했는지가 아니라 투자와 창업, 일자리에서 수치와 성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성장에 날개를 달고, 지역에 미래를 심고, 민생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현장의 변화를 끝까지 챙겨 나가겠습니다.
<예방 중심 대응체계 강화로 '초안전사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최근 관계성 범죄, 이상동기 범죄 등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국민 여러분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께서 일상에서조차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엄중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관련된 모든 부처가 오늘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 논의된 "초안전사회를 위한 모두의 안심 365 프로젝트"는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초안전사회'를 만들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해 피해를 사전에 막는 예방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안심순찰대(가칭) 신설,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 등 논의된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국민께서 혼자 두려움을 감당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 위험에 처했을 때 국가가 곁에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세훈 사건이 무죄인 건 말이 안 된다. 이게 무죄면 어떤 뇌물 사건도 유죄가 되기 어렵다.
이 사건에서는 돈이 실제로 오갔다. 후원자 김한정씨가 여론조사 비용 3300만원을 냈고 그 조사로 이득을 본 사람은 오 시장이다. 1심은 김씨와 명태균씨가 친분을 맺기 전에 송금이 이뤄진 점을 근거로 오 시장 측 지시 없이는 대납이 어려웠다고 판단했다. 2심은 명씨 진술을 믿기 어렵다는 이유로 이 판단을 뒤집었다.
그러나 명씨 진술을 빼도 송금 시점은 객관적 사실로 남는다. 돈을 낸 사람과 이득을 본 사람이 분명한데 받은 쪽이 몰랐다고 하면 무죄가 된다.
그렇다면 뇌물을 받은 공직자는 모두 같은 말을 할 것이다. 중간에 사람을 하나 끼우고 그 사람의 말만 흔들면 된다. 수혜자가 직접 지시한 녹음이나 문서가 없으면 처벌할 수 없다는 기준은 은밀하게 오가는 돈 거래 대부분을 법 밖으로 내보낸다.
이딴 정치판결을 내는 판사들이 즐비하니 나라가 위태롭다.
<중수청장 국무회의 배석, 책임 있는 국정 운영의 시작입니다>
대통령은 헌법상 행정부의 수반이고, 정부조직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의 장을 지휘·감독할 권한과 책임이 있습니다. 중수청 역시 국민의 안전과 법질서를 책임지는 행정부 소속 국가기관입니다.
국무회의는 전 부처가 모여 국가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지는 소통의 자리입니다. 범정부적 정책 기조라는 전체적인 ‘숲’을 이해해야, 개별 범죄 대응이라는 ‘나무’ 역시 실효성 있게 챙길 수 있습니다. 수사의 독립성을 보장한다는 이유만으로 수사기관을 국정 운영 논의의 장에서 배제하는 것이야말로 책임행정을 스스로 포기하는겁니다.
최근 김지용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을 두고 국민의힘의 억지 공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되묻고 싶습니다. 과거 윤석열 정부 시절, 검찰 수뇌부가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해서 수사 독립성이 지켜졌습니까. 오히려 밀실에서 하명수사니 표적수사니 모의하던 검찰정권의 끔찍한 민낯을 온 국민이 목격했고, 급기야 내란이라는 헌정유린의 아픔까지 ��지 않았습니까. 뒤에서 몰래 호박씨 까는것보다, 공식회의에서 투명하고 당당하게 소통하는게 백배 천배 더 낫습니다.
'회의 참석'을 곧 '수사 개입'으로 둔갑시키는 국힘의 주장은, 모든 권력이 과거 윤석열 정권처럼 자의적이고 불법적인 방식으로 남용될거라는 낡은 구태적 시각에 불과합니다. 뭐 눈에는 뭐밖에 안 보인다지만, 제도는 운용하기 나름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수사의 독립성’과 ‘국정 운영의 책임성’은 결코 충돌하는 가치가 아닙니다. 국가 범죄대응 체계를 범정부 차원에서 논의하는 것과 개별 사건에 대한 부당하게 개입하는것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실제 수사 과정에서 독립성은 철저히 보장하되 부처간의 유기적 협력은 강화하는 것이 선진 형사사법체계의 최근 흐름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중수청이 독립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갖춘 국민의 수사기관으로 안착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튼튼히 ��질것입니다.
지금은 소모적 정쟁에 매몰될 때가 아니라, 새로운 사법 시스템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기입니다. 중요한 것은 국민을 위해 얼마나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가 이뤄지느냐입니다. 야당 역시 트집잡기 억지 공세를 멈추고, 중수청이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정치를 보여주시길 당부합니다.
이재명 정부가. 여성정책을.
정말로 하나도 안 냈다고?
그럼
격한 반대를 뚫고 미프진 도입하고
성착취 사이트 검거 하고
관련부처 예산도 늘리고
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도 확대하고
가정폭력 피해자 정보열람도 막는 건 뭐지?
반의사불벌죄 폐지도 시동 걸고 하려는데 정작 혜택 보는 "일부의" 사람들이 억지만 부리는 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