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을 불에 올리면 어떻게 될까?
살면서 이런 것까지 궁금해할 일이 있을까 싶은데
직접 실험한 사람이 있네요.
정액을 숟가락 위에 올리고 계속 가열했더니
수분이 증발하면서 점점 줄어들고,
남아 있던 단백질을 비롯한 여러 성분이 열에 의해 변하면서
흰 덩어리처럼 응고되기 시작합니다.
조금 더 가열하니 색이 갈색으로 변하고
결국 바짝 타버리네요.
계란 흰자를 익혔을 때 단백질이 굳는 것과
비슷한 원리가 일부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액을 불에 올려볼 생각을 한 사람도 대단하지만
그걸 끝까지 지켜본 비비도 참 대단합니다. ㅋㅋ
별걸 다 보게 되는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