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거겠지만..
아빠가 죽어야 왕이 되는거라서 왕세자들에겐 외가, 어머니의 자리가 진짜 크구나 싶은.
친모가 중전이나 세자빈이였어도 낳자마자 죽은 인종, 단종..
그거 보면 연산군은 조모도 있고 증조모도 있고, 계비도 친모로 알고 자랐을 정도라 운이 아주 나쁜건 아니였는데 왜그랬대.
100% 동의.. 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론 샌디스크가 꺾이면 강세장 사이클 자체가 끝임
저번 아티클을 다시 리마인드 해보자면..
1) 과거 1999년 치킨게임 국면을 보면, 투자를 집행하는 주체(통신주)의 PER은 꺾인 반면 투자의 수혜를 받는 하드웨어 기업들의 시세는 나스닥 최종 고점까지 독주했음
2) 고공행진 중인 반도체, 전력기기 등 CAPEX 수혜주에 대한 고소공포증으로 인해 소외주(ex. 나이키 등 소비재)로 순환매를 기대하는 심리가 있으나, 현재 국면에서는 주도주가 바뀌기 어려움
3) 소비 중심 장세(팬데믹 국면)와의 비교: 팬데믹 시기에는 세트 제품 및 이커머스 등 '소비'가 중심이었기에 GDP 대비 소비 비중이 높아 다수의 소비재, 금융주 등이 ���리에 동참하는 상승 종목 확산도가 넓은 장세였음
4) 투자 중심 장세(현재 국면): 반면 현재는 소비 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반면 GDP 내 설비투자 비중이 압도적인 '투자 중심 장세'임. 이는 닷컴버블 막판과 같이 상승 종목 수가 극단적으로 줄어들며 기존 AI CAPEX 주도주로만 돈이 몰리는 '압축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임을 의미함.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기존 주도주 내에서 플레이해야 하는 이유임
https://t.co/4nRv4UQAud
성수침 고모 할머니가 성녕대군부인 성씨구나 . . . (그니까 성석연 성억 성득식 성충달 성수침으로 이어지는 ...)
그리고 역시 왕실과 혼인한 집안답게(.....) 성수침 묘갈에 따르면 키가 크고 골격이 뛰어났다고 되어 있군요. . . 공식미남미녀 성씨집안(왜 임간현에게는 그런 고통을...)
@qja2fuH2svVdYJ0 맞아요 그래서 박원종의 하나뿐인 서자에 대해서 벌 줄 때 제사문제로 신하들이 너무 멀리 유배보내는걸 말리니까 뭔상관이래?하면서 그냥 벌을 그대로 줬다고 들었거든요. 보면 형수가 무슨 잘못이냐,조카들이 너무 어리다. 하는 것도 그렇고 왕의 자리가 사람을 약간 돌게 만드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qja2fuH2svVdYJ0 세자랑 창녕대군 그리고 양평군 이렇게 셋이요. 세자랑 양평군이 8살정도고 창녕대군은 만6세더라고요.
자발적인건 아니고 왕이 된지 얼마 안되서 실록을 보며 조카나 형수에 대해서 연민이나 이런게 좀 보여서 마음이 그래요.
대군으로 살았으면 조카 예뻐하고 형이랑 형수랑 잘 지냈을텐데 싶은
@qja2fuH2svVdYJ0 맨 위에 일등으로 써놨어용. 3명이요..ㅠ 6~8살 사이들.. 조카들어리다고 가마 태워서 유배보내면 안되냐고 했다가 까이고.. 장례라도 후하게 치뤄주고 싶댔다가 관곽이면 됐다고 까인..
버티는걸 거의 못버티고 빠르게 허하긴하는데 즉위초라 그런지 좀 읽으면 느낌이 좀 그래요.
안녕하세요! <결혼하고 싶은/결혼하기 싫은 조선 임금> 투표 ��과를 정리하여 포스타입에 업로드하였습니다.
결싶왕: https://t.co/FKplOZsXoD
결싫왕: https://t.co/AyT7p0fAB1
참여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연산군은 두 부문 다 상위권에 랭크된 게 인상적이네요!!
정말 실록을 보면 볼수록 파파괴임.
- 세조 3년 7월 가뭄이 심해서 세조는 궁에서 술을 사용하는 것을 금함.(왕실과 공공기관 등)
- 그리고 그 다음날 기사 : 아침조회부터 술을 마시며(...) 군사훈련에서 잘못한 군사들에게 투구 벗으라고 한 뒤 술로써 벌을 내리다(실록기록)
개인적으로 여러후궁이 있을때 총애의 정도는 애를 몇낳았냐 누가 젤 먼저 낳았냐라고 생각하는지라... 예종의 세자시절 후궁 중 애 셋을 낳은 안순왕후처럼..
문종의 최애후궁은 현덕왕후가 아니였을까 싶음...후궁시절에 첫딸과 경혜공주까지 둘을 낳았음.. 애가 잘 들어서는 체질일 수도 있으나
단종의 세자빈 간택을 하려고 한거 보면 자기는 따로 식을 올릴 필요없이 승진만 시키면 되는건데 그 시기에도 굳이 중전으로 올리지 않은거 보면 아예 올릴 생각도 없던 것 같고.
왕에게서 최애를 찾는건 무의미하고 두번의이혼 한번의 사별에 더이상은 노노였을 수도 있지만 가끔 현덕왕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