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solo quiero que Enzo termine sus vacaciones para que vuelva a entrenar y vuelva a subir fotos así, por favor... MIRA SI VAS A PONER ESA CARA DE TURRO MALO ,TODO TATUADO Y ENCIMA TODO TRANSPIRADO, DESQUICIADO,QUE RE MIL PORONGA ES UN FERRAN TORRES
Enzo papá de nena dejándose hacer mascarillas,peinando a Oli y dejándose pegar brillitos, me DESTRUYE completamente, mira si vas a ser tan papá de nena,dejate de de joder Jeremías, NI PERDER LA COPA DEL MUNDO ME DUELE TANTO COMO QUE ESTE SER NO SEA EL PADRE DE MIS HIJOS
[#민재] 정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뛰어놀며 뜨거운 땀을 흘려준 SUMMER FES 무대가 무사히 끝났네요 로디! 또 오랜만에 많은 곡들로 로디랑 저희끼리만 모였던 자리이기도 하고 야외무대였던지라 공연 전부터 많이 들뜨고 설렜었습니다
요즘 무대할 때 곡에 좀 더 몰입하고 싶어서 인이어를 양쪽 전부 다 낀 채로 하곤 했는데요, 소리가 귀에 가득 찰 수 있게 평균보다 크게 설정해두고 무대를 합니다 그래야 음악에 풍덩 빠진 느낌이 들어서 행복하거든요ㅎ 근데 오늘 첫 곡 오케이 첫 제 파트를 부르자마자 깜짝 놀랐어요 순간 인이어를 뺀 줄 알았거든요! 응원법과 함성 소리가 그 큰 음악 소리를 뚫고 제 귀를 타고 들어오니 ‘더운 날씨인 만큼 조절하자’고 다짐했던 제 맘이 바로 쓸모 없어져 버렸습니다ㅎㅎ
무대를 하다 보면 ‘이렇게 노래하고 춤추다 죽어도 좋아’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물론 그렇게 자주 느낄 수 있는 감정은 아닙니다ㅎ) 숨이 턱 끝까지 차있고 갈비뼈 사이가 저릿저릿해서 주저앉아버릴 것 같은 그 느낌을 사랑하는 건데, 꽤나 이해하기 어려운 일일 수도 있어요 저도 가끔 제가 좀 이상한가 싶기도 하니까요😵💫
아무튼 여러분 덕분에 오늘 또 너무 행복한 무대를 하고 내려온 것 같아서 후련하고 마음이 들뜬 밤입니다ㅏ 부디 오늘 공연을 함께해 준 로디에게도 ‘덥지만 역시 싸이커스 보러 가길 잘했다’, ‘싸이커스와 함께인 여름이라면 기꺼이 뜨겁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좋겠네요 저는 여러분과 함께인 이런 여름이라면 가슴 터지게 사랑해버릴 생각입니다
전 여러분들과 눈과 호흡을 맞추며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는 그 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좋아요 순간에 풍덩 빠져버리던, 열심히 기록하던, 각자 순간을 추억하는 방식이 다르다면 그 모든 방식 또한 사랑하구요 저에게도 행복한 순간을 또 하나 선물해 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안온한 밤 보내길 바라요 로디! 사랑합니다🌕
#xikers #싸이커스
No sigamos tan tristes, pasemos página y apoyemos todos los deportes. Hace 20 dias ganamos el oro en Beach Handball femenino.
Todas las coronaciones de gloria en Argentina son para festejar.
Felicidades a Giuliana Gam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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