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 Eon 특강- 종잡을 수 없는 준온이🤭
상황은 이랬습니다...
나: 혹시 시그니처 포즈 있으세요?
준온: (놀람) 시그니처 포즈요...?
나: (의아) 네~ 평소에 즐겨 하시는 포즈 있으신가요?
그냥 가벼운 브이나 따봉 같은 거 생각했는데 갑자기 폰을 아래로 드시더니 이렇게 찍어주셨어요🤣
상길T 수업 내내 주무시고 나서 저희 런 돌 때 빼꼼 구경하시더라구요😁
4.12 준온T 발레 특강 후기🩰
제가 못 찾았는지 모르겠지만 준온님 특강 후기를 별로 못 봐서 다녀오신 수강생이 들려주신 후기를 짧게나마 허락받고 대신 올립니다!
- 출석 직접 부르심
- 평소에는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스타일 같은데 수업하실 때는 목소리 쩌렁쩌렁하심📣
- 수업 때 제일 많이 하신 말씀: "어쩔 수 없어요!" ("아프죠? 어쩔 수 없어요!", "힘들죠? 어쩔 수 없어요!"😂)
- 바 밑으로 들어간 수강생 보고 놀라심😱 바는 밑으로 들어가는 거 아니라고 설명해주심 ("공주인데! 우아한데! 누가 그렇게 바를 들어가요!!")
- 바 잘하는 수강생들은 '에이스 조'라고 칭하며 격려하심
- 동작이 정확해지도록 직접 터치하면서 가르치기도 하심
- 더우니까 에어컨 틀자는 의견이 나오자 기껏 땀 냈는데 왜 트냐는 뉘앙스로 "에어컨을 틀어요???!!!!"라고 되물으심
- 수업하시다가 겉옷을 허리에 ���으셨는데 개미 허리셔서 깜놀!
- 준온님 생일에 상길님이 인스스로 올리신 '문준온 서약 내용'에 관한 해명 타임: 9번이 '연습실에서 정신 나간 춤 추기 금지'였는데, 준온님이 어떤 춤인지 보여주심😁 (그냥 스텝 밟는 건데 특정 장르에 속하는 건 아니라고 하심)
- 상길님이 라방에서 준온님이 뮤즈라고 언급하셨는데 준온님은 금시초문이라는 반응 보이심
- 준온님 요리랑 집안일 잘한다고 하심
- 머리는 잘 못 만지는 편이셔서 드라이기가 만든 대로 그냥 두심
- 앞으로도 특강 할 생각은 있으신데 불러주는 데가 줄어들고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