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가 오늘 해씨별로 돌아갔습니다.
태어나서 버려지고, 영문도 모른 채 아파지고,
다른 친구들이 먹는 간식, 밥, 베딩, 모래 그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갔어요.
전부 제탓 같아요. 약 먹일 때마다 괴로워하며 입을 문지르고, 온힘을 다해 막고. 제가 너무 못살게 굴어서일까요
한 달에 한 ��� 꼴로 SRT를 이용함
항상 수서역에서 탑승하기에
여유있게 1층 탑승대기구역에서 기다리다가
출발 2-3분 전쯤 기차에 오름
최근 10번 중 8번(!)
내 좌석에 다른 사람이 앉아있거나,
의자에 짐을 두고 화장실에 숨어 있었음
입석표 끊은 사람이거나
무임승차자임
이러지 맙시다
인생의 작은 언덕들을 연속적으로 맞이하는 바람에, 덕질에 조금(?) 소홀함 🥲
아이러니하게도
이 언덕들을 넘으며
부모님과의 사이가 훨씬 돈독해짐.
깨물어 아픈 자식이 된 걸까.
까칠한 내가 많이 내려놓은 걸까.
이러면서 어른이 ��어가는 거겠지.
나이 들었다고 다 어른인 건 아니다.
부모님 댁에서 어릴 때 반려한 단비 말고,
온전히 내가 책임진 내 첫 강아지
구조당시 진드기가 너무 많이 붙어있어
보호소에서 지어준 이름이 진드기 시추였던...
내 첫사랑
정말 착하고 사랑스럽고 충직했던 내 강아지
입양생각 있으신 분들은
일단 가까운 보호소에 한번 꼭 가보세요
@Alzalddac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제 생각에도 입양은 무리고 기한이 정해진 임보라도 내년 봄부터 ��볼까 싶어서, 포장도 못 뜯은 새사료랑 캣타워 등... 이번에 이사갈 때 가져가려 합니다. 양이가 남긴 대부분의 것들을 보호소에 기부했는데, 몇 몇 물품들은 차마 못 보내겠어요...
길에서 만나 구조되어 가족을 찾았지만
파양당하고
추석으로 펫시터에게 아가를 맡기고
본집 갔다가 계속 토한다고 소식을 듣고 바로 병원을 갔지만 많이 아픈 호떡이
다행히 지방간까지 갈 수 있었지만 피할 수 있었습니다.
3333340047673 카카오뱅크 이x경
사용내역은 전부 공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