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좋아했었어. 가서도 잘 지내.
더 이상 말하지도 묻지도 말라는 듯이 무미건조하게 마침표까지 찍힌 문자. 그것조차도 참 이읂역 답다고 생각하면서도
지금은?
그래서 이걸 왜 말하는데?
이제와서 나더러 어쩌라고.
마음 속으로 쏟아지는 질문들에 짜증 치미는 정의명 보고싶다. (얘네 잤음)
사토미 자기가 느끼는 모습 쿄지가 그렇게 보는거 부끄러워서 매번 가리려드는 건데... 쿄지 그럴 때마다 사토미 팔뚝 양손으로 붙잡아서 얼굴 못 가리게 고정시켜놓고 또 느리게 느끼는 곳에 대고 허리 천천히 움직이면 어떻게 함...? 나중엔 엉엉 울거같음ㅜ.. 하고나면 맨날 울어서 눈 부어있을 듯
휴... 정의명 백퍼 어릴 때 부모님한테...
니도 나중에 니같은 자식 낳아서 키워봐야 부모 마음 알거다!!!!
백퍼 이런 비슷한 소리 들어봤다... 그리고 읂역이랑 사이에서 진짜 어떻게 이렇게 나만 쏙 빼닮을수가 있지? 싶을 정도로 정의명만 닮은 자식 나오면 어떨 것 같나요..?
(대환장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