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건 센스의 문제라고 봄😂 진짜 그들의 대표가 될만 함…
애초에 어딘가에서 (아마도 투표관리소?)에서 사진 찍고 빠져야하니까 먼저 들어가라고 안내한거 같은데… 본인은 억울할 수 있겠지만 저럴땐 그냥 능청 떨면서 “아이고 먼저 들어가라 안내해주셔서 들어갔는데~~ 죄송함다~ 여기 줄 서면
그러니까 이런건데.. 암일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고 상급 의료기관으로 전원한 이후에 아닐 가능성이 더 높을줄 알면서도.. 괜찮을거라는 친구들 말이 고맙고 틀린말도 아니지만 가족한테는 그냥 아무말 않고 끌어안고 눈물 뚝뚝 흘려도 괜찮은 그 무언가 가족의 바운더리가 주는 안정감이 달라달라.
가족간병 얘기가 나오는데 나도 아버지의 마지막 2년을 함께 보내고 나서 가족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누구 말대로 아무리 가까운 친구 사이도 결정적 순간에 가족처럼 모든걸 같이 짊어질수는 없다. 그리고 정말 정말 끝과 그 아래 바닥에서 그걸 드러낼수 있는것도 가족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