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교제폭력 피해자를 위해 서명해주세요‼️
5년간 교제폭력에 시달렸으며
31차례 경찰에 신고한 피해자가
자신이 먼저 죽기 전에 탈출하기 위해
가해자를 죽이고
>>징역 12년<<을 받은 사건입니다.
국가가 보호하지 못해서 발생한 일인데
매일 뉴스에 나오는 웬만한 스토킹&교제살인
가해자보다 큰 벌입니다.
이분의 빠른 사면을 위해 폼 작성 부탁드립니다.
https://t.co/UFE3nbrMFC
방금 유행열이 저와 가족들을 명예훼손, 허위사실공표죄, 후보자 비방죄 등 여러 혐의로 고소했다고 경찰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유행열은 8년 전에도 가짜미투에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며 겁박하더니 가족 포함 저와 함께했던 사람들을 배후세력으로 몰아 고소했습니다. 당시 가족을 배후 세력이라고 형사민사 가리지 않고 걸 수 있는 고소는 다 걸더니 8년이 지난 지금도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쳐버릴 것만 같고 너무나도 괴롭습니다.
성폭력 피해자가 미투를 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하고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피해자는 대체 어쩌라는 겁니까. 민주당은 왜 이런 치졸하고 파렴치한 사람을 방관만 하고 있습니까? 누구 하나 죽어야만 나설 겁니까?
민주당은 하루 빨리 보복 고소로 2차 가해하는 유행열을 제대로 심사하고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독립여자선언서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우리에게 익숙한 3.1운동과 독립선언문 이전, 1919년 2월 여성들이 주도해 발표한 최초의 독립선언서입니다.
이는 여성들이 제국주의에 맞서 독립선언문을 발표한 세계사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이 선언서는 모두가 읽을 수 있도록 1335자 순 한글로 쓰였습니다. 여성 또한 남성과 똑같은 양심의 소유자이자 국민임을 선포하며, 독립운동은 누군가를 돕는 일이 아닌 나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임을 천명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선언서를 작성한 인물들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합니다.
서명은 남아있으나 그에 대한 기록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삼일절에는 누구의 어머니나 아내가 아닌 당당한 투사였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대한독립여자선언서 서명인 8인
김인종, 김숙경, 김오경, 고순경, 김숙원, 최영자, 박봉희, 이정숙
“미투는 정치공작”
“성폭력이 아니라 실패한 연애담”
40년 전 저희 어머니에게 성폭력을 저질렀던 유행열이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어머니의 미투 폭로를 정치공작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성폭력 피해자의 목소리를 ‘정치공작’이라 폄하하는 유행열은 공직자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유행열은 성폭력을 고발한 피해자를 향해 보복성 고소와 위협을 서슴지 않고 2차 가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청주시장이 되겠다고 나선 인물이 성비위를 고발한 피해자를 향해 ‘정치공작’을 운운하고, 고소로 압박하겠다고 밝히는 행태는 명백한 2차 가해입니다. 유행열과 그의 지지자들은 피해 사실을 왜곡하고, 고발의 동기를 음모로 몰아가며 피해자를 모욕하고 있습니다. 미투를 정치공작으로 매도하는 언사는 단순한 실언을 넘어 우리 사회 모든 성폭력 피해자들의 용기를 짓밟는 모욕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앞에서 '결백'을 운운하며 단식 농성까지 벌이고 있는 유행열에게 묻고 싶습니다. 본인은 정말 선거철마다 왜 같은 의혹이 제기되는지 모르십니까? 누군가의 정치공작 같아서 그토록 억울하십니까? 그 이유는 명백합니다. 본인이 탐욕스럽게 정치권 복귀를 시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청주시장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다면 어머니와 우리 가족이 이 끔찍한 고통을 다시 겪을 일도 없었습니다. 자신의 추악한 범죄를 덮기 위해 피해자를 '정치공작 세력'으로 모는 유행열이야말로 민주주의와 정치를 모욕하고 있습니다.
성비위를 고발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고발을 정치 공작으로 매도하고 고소 협박을 남발하는 자에게 묻습니다.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청주시장으로 출마한다는 사람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폭력 피해자를 짓밟으면서 정말 공직을 맡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성비위 전력이 있는 정치인들이 반성 대신 피해자를 입막음하고, 고발을 음모로 몰아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행태는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 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피해자를 위협하고 공직 윤리를 훼손한 유행열을 공직 후보에서 즉시 배제하십시오. 피해자를 향해 잔혹한 2차 가해를 벌이고 있는 유행열과 그의 지지자들에 대한 엄중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아울러 가해자의 발언을 검증없이 보도해 2차 가해를 확산하고 있는 언론에 경고합니다. 무분별한 인용 보도를 중단하고 피해자 보호라는 보도윤리 원칙을 준수하십시오.
이제서야 몸을 추스르고 글을 남깁니다. 저는 어제 나에게 성폭력을 저질렀던 그놈을 40년 만에 만났습니다.
어제 오전, 딸들이 충북도당으로 찾아가 2차 가해 조사 대상이 된 유행열의 공천 심사를 징계 여부가 나올 때까지 중단하는 요청서를 전달하고 나는 점심때쯤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앞으로 공천관리위원장 김병우가 지나갔습니다. 그가 유행열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설 정도로 친분이 깊다는 걸 알기에 마침 엘레베이터를 타는 걸 보고 따라 탔습니다. 김병우에게 유행열과 친분이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심의를 볼 수 있냐며 항의하던 중 갑자기 문이 열렸고 바로 앞에 유행열이 앉아 있는 게 보였습니다.
순간 나와 우리 가족은 8년 동안 받았던 모든 울분과 분노가 한꺼번에 터져 나왔습니다. 우리 가족이 "니가 인간이야?"하고 소리치자 유행열은 벌떡 일어나 주먹을 쥐고 노려보았습니다. 나는 유행열을 향해 "유행열! 왜 그랬어! 나한테 왜 그랬어! 내 눈 똑바로 보고 말해!" 울부짖으면서 소리쳤습니다. 그러자 유행열 지지자로 보이는 덩치 큰 남자가 나를 질질 끌며 엘리베이터로 넣으려고 하였습니다. 나는 또다시 미친 듯이 울부짖었습니다.
"나는 그날 이후 40년동안 한번도 널 잊은적이 없어. 너무 괴로왔어. 이 자식아."
여기저기서 나를 비난하는 유행열 지지자들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자꾸 눈물이 나고 제대로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실신할 것 같았는데 아주 먼 곳에서 소리가 웅성거리는 것 같더니 이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딸들 소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일어나서 유행열에게 가서 왜 그랬는지 묻고 싶었지만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1층 로비의 찬 시멘트 바닥에서 짐짝처럼 누워있어야 했습니다. 나중에 들으니 내가 쓰러져 있는 동안 충북도당에서 나온 사람은 한 명뿐이고 구급차에 실려 나갈 동안 뒷짐만 지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나는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공천관리위원장 김병우의 차가운 눈빛과 충북도당 실무장들의 경멸하는 눈빛을 보며 이미 유행열은 적격으로 정해져 있었구나. 내가 몸부림쳐도 뭔짓을 해도 이미 짜논 밥상이었구나. 내가 26일 충북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임호선과 면담하면서 유행열의 농성을 중단시킬 것을 강하게 요구했음에도 그것이 다 헛수고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공천관리위원장 김병우의 차갑게 비웃던 얼굴이 잊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폭력을 저지른 유행열이 부적격 판정을 받을 때까지 마음을 단단히 먹고 버틸 것입니다.
성폭력을 저지른 가해자는 100년이 걸리든 200년이 걸리든 절대 공직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런 사람이 청주시장이 되지 못하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옛날에 친구랑 밤에 베라에서 아이스크림 사서 쭙쭙 빨면서 놀이터에서 그네타고 잇엇는데 그네가 높이 올라갈때마다 수풀 속에 뭐가 보이는거임..
그래서 친구한테 말햇더니 지도 보인다해서 가서 봣더니 웬 아저씨가 누워잇는거야 근데 그 아저씨 위에 강아지 한마리도 앉아잇느거임 그래서 친구랑 어떡하지? 하다가 일단 경찰에 신고하고 아저씨 흔들어 깨웟음 근데 아저씨가 눈을 살짝뜨더니 엌! 하고 다시 눈을 감고 고개를 떨구는거임 그래서 와 이거 어카냐 아저씨 진짜 잘못됏다 이거 강아는 또 어카지 막 이러고 잇엇던 와중에 경찰이 왓음
경찰 1은 강아부터 안고 경찰2는 그 아저씨 코에 손 대보고 막 흔들어깨움 그러고 아저씨가 일어낫거든? 근데 그 아저씨가 우리보고 막 손가락질하면서 니네들 뭐야?!! 어?? 이러면서 고함지르는거야..아니 지금 생명의 은인인데 우리가;; 왜 지랄이지 이랫는데 경찰도 선생님 저친구들이 신고해줫다 왜그러시냐 이러니까 그 아저씨가 당신도 저게 보이냐고? 이러는거임 이게 뭔 개소리지 싶엇는데 알고보니 나랑 친구가 먹은 아이스크림이 블랙소르베라는 아이스크림이엿고 이걸 먹고 입술이랑 이빨이 시꺼매져서 아저씨는 우리가 귀신인줄알고 기절햇던거엿음 심지어 이게 또 ㅈㄴ빨리 녹아서 손이랑 입술에 범벅이엿음 경찰 아저씨도 그제서야 보고 물티슈로 닦고 가라고 물티슈 주시고 가셧음
이게 윗세대는
도와주는걸 본인이 친절을 “베푸는” 거라 생각해서 상대방이 땡큐 하면 당연하지^^ 하며 천만에(you’re welcome) 하는데
젋은 세대들은 남 도와주는 걸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 생각해서 상대방이 땡큐 하면 문제없어!(no problem) 이라고 한대
근데 꼰대들은 젋은이들이 np(no problem) 이나 nw(no worries) 라 하는거 아니꼬워한대 뭐임
2018년, 어머니가 제게 성폭력 피해 사실을 털어놓은 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가족에게조차 말 못 하고 혼자 삼켰을 고통의 시간 앞에 마음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어머니께서 감춰왔던 피해 사실을 밝힌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성비위 가해자가 시민을 대표하는 주요 공직자가 되는 것만큼은 막고 싶다는 절박한 일념, 그것 하나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어머니와 저희 가족의 힘겨운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청주시장 후보였던 가해자 유행열은 본인의 범죄를 덮기 위해, 어머니의 고발을 '거짓 미투'로 몰아세우며 보복성 고소까지 자행했습니다. 비록 가해자의 출마를 저지할 수는 있었으나, 계속되는 고소와 공격 속에 어머니와 가족들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고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머니는 유행열과 그 주변인들의 반복적인 2차 가해 속에 철저히 고립됐고 그 시간이 어느덧 8년을 넘어섰습니다.
그런데 지난 1월 12일, 유행열은 또 한 번 청주시장 출마를 예고했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가운데 더욱 가슴이 아팠던 건, 예전과 달리 재공론화를 주저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이었습니다. 혹여나 또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볼까 봐 또다시 보복 고소로 가족들이 다칠까 봐 위축된 어머니를 보며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다시 한번 용기를 내셨고 성폭력 가해자는 공직에 나서서는 안 된다는 선례를 남기고자 기자회견까지 준비하셨습니다.
어머니가 다시 용기 내어 피해 사실을 알리자, 유행열은 기다렸다는 듯 어머니와 가족들을 정치공작 세력으로 매도하며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성비위를 저지르고도 피해자를 겁박하는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 예정자를 즉각 퇴출하십시오. 유행열을 즉각 제명하여 성비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지키고 정당으로서 책임을 다하십시오.
유행열은 지금 당장 피해자 앞에 사죄하고 정치판을 떠나십시오. 그것이 최소한의 인간적 도리입니다.
https://t.co/n0suXvNQjT
1.국민 정서와 실제 작동하는 처벌의 괴리가 상당히 심각함
2.벌금 별거 아니라고 말하는데 죄명 보면 꽤 살벌함(모욕, 주거침입, 폭행, 무면허, 뺑소니, 음주운전 등)
3.이미 일반 기업에서 범죄경력보유 요구하는거 불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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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아직도 구제받지 못하는데 가해자 보호하자는 법을 만들자고?
이 드라마 진짜 봐주면 안되겠음?
성범죄 피해 여성들을 위해
정은채 이나영 이청아가 로펌회사 차려서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싸우는 이야기임.
가해자들도 나오고 그들을 변호하는 인간들도 나와서 개빡치지만
결국 이 여자들이 응징하는 장면보면 통괘함도 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들의 연대와 우정이 진짜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