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여성주의 만화가 중 문흥미 작가가 진짜 가난을 묘사하는데에 탁월했었는데... 서문다미 작가도 인천(송도x 20년 전 인천 차이나타운)의 로컬 느낌을 굉장히 잘 살렸고. 반대로 분당, 일산 신도시 전문이었던 유시진 작가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는 쿨핫 비평이 단행본 4권 분량 동안 재련이 가방이 8번 바뀐다는 거였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그런 신도시 중산층 엘리트들의 입담 티키타카와 심리묘사가 장점이자 매력인 작가이고
지난달 볼로냐에서 87세로 작고한 이탈리아 역사학자 카를로 긴즈부르그 부고가 <뉴욕 타임스>에 이어 <가디언>에도 떴다. 이 기사가 그나마 더 자세함. 76년 출간한 <치즈와 구더기>로 미시사 열풍을 일으키고 그 대표자 격이 된 긴즈부르그. https://t.co/lxMXdK1tDg
일본은 여성 작가 대우가 대체 왜 이 모양이지...
찾아보니까 작가가 직접 폭로하고 SNS 에서 비난이 거세지니 그제야 출판사에서 사과문 올려놨네...
전문 인력 배치해서 검증 도와준다고 해놓고 배치 안 함 -> 이걸로 고증 오류가 발생해 독자들의 비난을 작가가 고스란히 받음
어시스턴트 요청 -> 거절당해서 작가가 직접 어시를 구함 -> 이 과정에서 편집자의 인격적 폭언
연재 당시의 극심한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와 자살 시도까지 함 -> 출판사는 작�� 탓을 하며 작품을 조기 완결시킴
이후 스���오프 작품에서 작가 이름 제외, 사전 허락도 받지 않음
미쳤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음 인기 작가가 이 정도면 비인기 작가에겐 어느 정도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