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경험자로서 나쁘지 않은 제안이다. 영유아때 오후 5시-7시까지 돌봄이 ���능했던 시스템이 초등학교 들어가자마자 소멸되어 1-2시에 애를 픽업하게 되는데 많은 엄마들이 이때 경력단절되거나 방과 후 학원비를 쏟아붓게된다. 학원 뺑이 돌리느니 안전한 공교육에 좀 더 붙잡아두겠다는 것.
이른 하교였기에 해보고 싶은 방과후 이것저것 바꿔가며 분야별로 다 해봤고, 심심하면 도서관 가고, 각종 도서관 수업도 들어볼 수 있었다.
3시 하교는 필요한 이들도 있겠지만 일괄적으로 해야할 정책은 전혀, 절대 아님.
솔직히 우리집 어린이 8살때는 집에와서 때때로 낮잠도 잤음 -_-
동의 부탁드립니다.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만 더 두텁게 돌봄을 제공하면 될 일이지 8살 아이들을 일괄적으로 초6처럼 3시까지 학교에 잡아두는 것은 아이의 정서적 신체적 발달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학원까지 다닌다면 아이들의 귀가 시간은 더욱 늦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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