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는 작년 프라이드 먼스에 국기들과 나란히 프라이드 플래그를 걸고, 계산대에서 나가는 길이라 사람들이 무조건 지날 수 밖에 없는 곳에 성소수자를 직접 언급한 코너를 마련해놓은 것이 무척 인상 깊었음. 무지개 에디션 내놓고 이거 퀴어 에디션인 거 들키면 어쩌지 하는 곳들관 확실히 다른듯
다른 이야기지만 독일 유학 중에 만난 친구가 기독교인이었는데 동성애는 죄며 동성애자들이 회개하고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화가 났지만 그 친구가 혼전순결주의자에 자위도 안하고 어쩌다 자위를 하면 음욕에 눈이 멀어 죄를 지었다고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 일관성만은 인정하기로했다.
철저히 숫자에 따르면 임신 목표가 아닌 해피조이섹스, 혹은 원치않은성관계 범죄 과반은 이성간섹스고 시행자도 압도적으로 많으니 이성애자 섹스단속부터 적극적으로 하길 추천.
혼전성관계 가지면서 지는 크리스천이라 피임(콘돔) 안쓴단 폐급새끼는 그냥 호로새끼니 다들 거르고 삽시다.
블락에 악의가 없습니다......가 뭔 소린지 모르겠음. 악의가 있을거면 직접적으로 영향력 있는 거대계정(공식계정)이거나 거래중이거나 직장메신저여야 말이 맞지 않나? 개인이 개인 차단하는걸로 대체 악의가 있고말고가 뭔 수로 성립할수가 있냔거임. '널 블락해서 괴롭히겠다.'가 그냥 안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