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플랫폼C 책읽기모임에서는 히가 스스무의 <오키나와>를 읽습니다. 그래픽노블을 좋아하는 사람들, 오키나와 문제와 동아시아 평화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 만화를 통해 세상과 역사에 대해 생각해보길 원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신청:https://t.co/wUokWfYgO9
🎈책을 미리 읽고 오세요!
《짐을 끄는 짐승들》로 한국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던 수나우라 테일러가 9년 만에 펴낸 신작 《상처를 끄는 존재들》을 알라딘 북펀딩으로 먼저 선보입니다!
🔗 펀딩 링크: https://t.co/b5DikpxKS3
———
⭐️ 안희연, 홍명교, 애나 칭 강력 추천 ⭐️
상처를 끌어안고 나아가는 물, 땅, 공기, 식물, 동물,
그리고 인간이 들려주는 몸과 삶의 이야기
‘짐끄짐’에서 오랫동안 짐짝 취급된 두 존재(장애인과 동물)가 공유하는 몸의 조건을 탐구했다면, 이번 《상처를 끄는 존재들》에서는 지구 행성에서 살아가는 다른 많은 생명체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교차적 사유를 펼쳐냅니다. 동물뿐 아니라 물, 땅, 공기, 식물 등등. 원제이기도 한 ‘장애생태disabled ecologies’ 개념을 통해 장애와 상처를 인간은 물론 인간 너머에 존재하는 여러 비인간 생명체 역시 겪게 될 수 있는 상태이자 경험으로 확장하는 것이지요.
‘상처 입은 자들의 환경주의environmentalism of the injured’라는 용어가 잘 보여주듯, 장애인, 빈곤계층 등 기후위기와 각종 환경재난의 상황에서 언제나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소수자들의 관점에서 환경운동과 환경적 실천을 어떻게 비판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지 모색하는 시도이기도 합니다.
‘장애’와 ‘환경’이라는 주제와 운동이 서로를 어떻게 자극하며 더 나은 길로 나아갈지, 그 여정 끝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 이번에도 테일러가 생생히 보여줄 겁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 현재 노출된 표지는 영문판 원서 표지로, 출간 시점에 한국어판의 새로운 표지로 변경됩니다!
#월례포럼
억만장자들의 우주 개발은 지구를 구할수있는가
• 정복 혹은 도피, 억만장자들의 우주 개발 논리 / 홍명교 (플랫폼C)
• 제주에서의 우주 산업과 군사화에 맞서 / 최성희(우주 군사화와 로켓발사를 반대하는 사람들)
🗓일시 | 5월 23일(토) 오후4시
✏️신청 | https://t.co/ZsBapLxsS5
사회운동은 삼성전자 노동자들의 개별화된 투쟁이 하청 및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조직화 확대로 이어지는 동역학에 주목하고, ‘긴급조정권’ 등 반노동적인 공격에 맞서 연대해야 한다. 자본이 짜놓은 분할 통치의 장벽을 깨고 경계를 넘는 계급적 연대를 구축할 때
🖥 읽기: https://t.co/Lzqu1WYpDk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해초와 동현 활동가의 귀국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아직 승준 활동가의 행방은 모르는 상황입니다. 승준 또한 조속한 귀국을 기다리며, 활동가 귀국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5월 22일 (금, 내일) 오전 6시 20분
🍉인천공항 제1터미널 게이트 17
#팟캐스트#불씨
불씨 아홉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들의 동의 없이 광화문 광장에 세운 논란의 조형물 '감사의 정원'의 실체를 파헤칩니다! 🏛️
📱 유튭 https://t.co/UcV1U5rjK9
🎙 팟빵 https://t.co/1632ab7iIX
📱 애플 https://t.co/z3OkLcf7ni
모든 영화는 프로파간다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만나는 영화는 사랑의 프로파간다이며 갱스터 영화는 법을 지키지 않으면 벌을 받는다는 프로파간다, 그리고 <위대한 독재자>는 민주주의 프로파간다입니다.
— 1941년 미국 상원의회 소환을 앞두고 발표한 채플린의 성명 중에서
#팟캐스트#불씨🔥 ep.7
작은 불씨는 위태로울 때 더 뜨겁게 타오르는 법 아니겠습니까? 불씨를 다시 살려내기 위해 다시 모였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가벼운 야구 이야기부터 묵직한 노동절의 역사, 그리고 우리가 발로 뛰며 만든 신문 이야기까지 꽉꽉 눌러 담았습니다.
https://t.co/4QbvNk8wIO
[서평] 만국의 노동자여, AI라는 이름의 추출기계에 맞서 싸우자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는 AI를 자본, 권력, 천연자원, 인간 노동, 데이터, 집단 지성이라는 요소를 빨아들여 이를 이윤으로 전환하는 장치, 즉 추출기계로 규정하는 구조적 분석을 시도한다.
🖥 읽기: https://t.co/cqHn6rLS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