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랫다가 삼일 째 되던 날에 진짜 여주랑 마주쳐버려라..
운좋게 먼저 구조돼서 아직 실험중인 백신 맞앗는데 어케 약이 들어버린 거
김됴영 첫날에 여주 이름 부르면서 사람 확인하던 거 또 반복하고 잇는데
어디선가 누가 자기 이름 부르니까.. 혹시나 해서 그쪽으로 갓다가 됴영 발견하기
본인은 살짝 엉덩이만 댄 채 강제 스쿼트중 ㅋㅋ..
결국 여친 잠들면 대충 앞에 손 휘적거려보고 확인한 뒤 까치발로 조심히 거실 나와나지고 작은 스탠드 불 의존해서 재조립 시작하실 듯 하다.............
포인트는절대티안내기임..
뒤에서 이런 식으로 수습한 가구가 한 두개가 아니라며..
졍우 여친은.. 몬가 엄청나게 손재주가 없을 것만 같음
김졍우도 만능캐는 아닌대 먼가 여친 대비 그래도 일상생활은 가능한 편..
똑부러진데 손재주가없다<<이거완전여친
가령.. 의자 새로 삿는데 여친이 본인이 조립하겟다며 팔 걷어올리고 열심히 조립 시작하면
몇 번이고 도와주려다가
마지막 갈림길에서 김졍우가 번호 물어보고 연락햇을것같지..
담날도 만나고 서울 올라가서도 만나고 별 일 없어도 만나고 그러다가 자연스레 사귀게 됏겟지
고백은물론여주가햇고..//....
김졍우 그 이후로 겨울에 눈만 쌓이면
그날 생각나서 혼자 심장 쓸어내리는 짓이나 할 것 같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