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이: 2아웃째는 타자가 아직 직구에 타이밍이 정확하지 않은 것 같아 직구로 승부했다. 준호 형도 같은 생각이어서 형의 미트만 보고 던졌다. 마지막 아웃카운트 때는 직전 타자를 직구로 승부했기 때문에 슬라이더로 유리한 카운트를 잡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곰탈여 으지한테 잘 배웠넼ㅋㅋㅋ
김대한은 "사실 작년이 가장 고비였다. 진로에 대해 정말 많은 고민을 하면서 힘들었는데, 주변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이 많아서 그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돌아보면 내가 나에게 기대를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까 스스로 상처를 많이 받아서 심적으로 부담이 됐다. 그런데 작년 그런 시기를 거치면서 마음 속으로 훈련을 하다 보니 일희일비를 하지 않게 됐다. 그것도 꾸준하게 갈 수 있도록 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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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인 1차지명] 휘문고 김대한 지명
휘문고 출신 투수 및 외야수 김대한 선수가 두산베어스에 1차 지명 선수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팬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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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 인터뷰 대충 요약
- 전반기를 2군에서 준비하면서 기다렸는데 좋은기회가 찾아온거같고 들뜨지 않고 해보겠다
- 정말 힘든 시기 있었는데 주변에서 많은 도움 주셨고 부모님 항상 마음 졸이면서 보셨을텐데 마음 덜어내시고 편하게 야구 보셨음 좋겠다
많은 도움 주신 2군 코칭스탭 프런트 직원분들 덕에 인터뷰 할 수 있는거 같다
- 늦은 나이 같은데 기다려주신 팬분들 감사하고 오늘은 오늘이고 내일 또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