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약간 개연성 좋은 흐름의 사랑이 아니고 어? 뭐지? 이사람 뭐지? 뭘까 어이없고 궁금해<< 로 시작되는 감정이라.. 태승도 과거가 복잡하고 분륜을 쓰레기로 생각하는거 보면 사람과 사랑에 치인게 분명함. 근데 감정에 솔직히고 사랑에 이리도 흔들리는 미도를 보니 감정이 더 복잡해 지겟지
내가 남궁미도해서 이해가 안되는건가? 태승이는 미도한테 왜 벌써 미쳐있는 거지? 빠지는 타이밍이 너무 빠른 거 같은데.. 재미는 있는데 무서워..
솔직히 남궁수아는 어렸을 때 만난 흐름이 있으니 지금 저 속도와 텐션이 이해는 가거든. 근데 태승이는 부정기 좀 더 겪어야 되는 거 아냐?
태승미도 섹텐어쩔거고..
남궁이랑 그냥 개쳐싸우고 술먹고 한태승 찾아가서 냅다 키스할것같음. 이 사간에 여긴 어쩐일ㄹ... 하다가 입술 박치기 당하는데 눈 몇 번 끔벅이고 미도 뒷 목 감쌀 것 같음. 한참을 입밎추다 현타 온 미도한테 따뜻한 차 한잔 주는 연하
나 너한테 마음없어
알아요
미도는 첫눈 오는거 보고 바로 한태승이고 뭐고 남궁 찾으러 갔을거같아..
근데 모종의 이유로 못보고 엘베에 갇힌듯 그거 꺼내준게 한태승이고
그렇게 연하는 남친 때문에 또 무너져버린 연상 안아들어서 자기 사무실로 갔댄다.. 나에겐 다소 연상 자기가 평생 발딛고있던 밑바닥에 데리고간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