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하나 깨달은 점이 있다면 AI는 프롬프트가 모호할 수록 언제나 옳기만한 답을 내놓는 점이다. 대신 구체적일 수록 빠르고 적절한 답을 내놓는다.
내 인생의 앞날도 모호하게 계획할 수록 합리화에는 유리할지 몰라도 만족도는 떨어진다. 충분히 고민하고 고민하여 프롬프트를 작성해야하는 이유.
We're all travelling through time, together, every day of our lives. All we can do is do our best, to relish this remarkable ride.
Tim Lake, "About Time", 2013
5LiDARs+13cameras+4radars 탑재 AVride 자율주행 차량(아이오닉5)이다.
화면을 프레임 단위로 살펴보면 분명 좌측 차량을 인지한 것을 알 수 있지만, 속도를 줄이지 않는 그 '상황'을 보고는 인간만이 대비한다는 점이다.
물리AI에서는 (엄청난 양의)실 데이터를 통한 E2E학습이 해답인 이유다. $TSLA
가장 경계하는 말버릇으로 "그게 팩트잖아" 가 있다.
문제는 팩트가 아니다.
가장 교묘한 왜곡은 단순 거짓말이 아니라 맥락 속 어떤 사실을 의도적으로 감추는 것이다.
제시된 사실보다 제시되지 않은 사실에서 그 사람의 의도를 드러내기때문이다.
이것이 여전히 독서가 21세기에도 필요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