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더 커져서 안 맞기도 했고ㅋ얘 자취방도 자취한다는 사실 자체도 대체 언제부터 오메가였는지도 남들은 다 아는데 자기만 몰라서 하루종일 의도적으로 자기만 지워지고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그렇게 자기만 배제되고 꽁꽁 숨겨져있던 제일 구석에 자기 흔적이 가득함 ..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해
후회수?까지는 아니고 타이밍 한끗 차이로 어긋나서 헤매는 yp .. 근데 두분 너무 안 싸우셔서 갈등소재가 없으니까 알오물 쓰까묵자 kyh 웬만하면 kwp이 조금이라도 부담스러워 하는 거 같으면 알아서 멀찍이 떨어져주는 짓 세상에서 제일 잘했는데 그랬던 애가 어느날 이상한 분위기 감지하고
물건들이 이상하게 눈에 익음 아무래도 그렇겠죠 전부 다 자기 물건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펜이나 엘피 이런 물건들은 긴가민가 했는데 애가 움켜쥐고 있는 거는 분명히 자기 고딩 때 체육복임ㅋㅋㅋㅋㅋ예전에 kwp 빌려준 것도 까먹고 걍 잃어버린 줄 알고 새로 샀던ㅋㅋㅋㅋ어차피 발현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