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외모 안 보는 게 진짜 사랑이라는 말
나는 솔직히 외적인 걸 엄청 중요하게 보는 사람이다
처음 봤을 때 마음에 안 들면
몇 번을 만나도 감정이 잘 안 생기는 타입
그래서 사람 만날 때 외모가 거의 기준이었는데
지금 여자친구는 처음엔 진짜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근데 이상하게 계속 생각이 났다
자꾸 보고 싶고
목소리 듣고 싶고
괜히 핑계 만들어서 연락하고
그러다 어느 날 집에 데려다 주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
이 사람 놓치면 평생 후회하겠다
그래서 처음으로 솔직하게 말했다
태어나서 이런 적 처음인데
너 자체가 너무 좋다고
그냥 같이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그랬더니 살짝 웃으면서
왜 이제야 말하냐고 하더라
그리고 안기는데
그 순간 심장이 진짜 터지는 줄 알았다
그때 알았다
외적인 기준은 결국 흔들린다
진짜 좋아하면 기준이 아니라 감정이 된다
혹시 그런 사람 만나면
망설이지 말고 잡아라
나중에 생각보다 오래 남는다
🌸🌸🌸
나는 초예민한 사람인거 알지만 추구미가 다정한 사람임..
오히려 사회생활 하면 사람들이 덤덤하고 무던한 줄 아는데, 내가 체력 떨어지면 나도 모르게 까칠함이 새어나오더라.
근데 체력 떨어지면 불행하게도 사랑하거나 가까운 사람이 내 승질이나 짜증을 받게 되는거 인식하고 더 운동함..
사회 나와서 알게 된 사실은... 진짜로 모두가... 모두가 자기혐오와 싸우고 있다는 거... 모두가 내면에 수치심이 있다는 거...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수치심을 연료로 삶을 투쟁해나가는 동물이 아닐까 싶은 그런 생각을 가끔 한다...
‘안 들키기 대회’에 참가한 것 같아
죽을 때까지 영원히 하는
evlenirken insanlar aslında hayatları boyunca kalplerini en çok kıracak kişiyi de seçmiş oluyor. bu yüzden “love is an act of endless forgiveness, a tender look which becomes a habit” demişler. aşka biraz da tersten bakmak lazı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