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민주주의 그리고 공정한 나라. 이 말이 멋져보이는 당원이 있어도 당에서 그러면 안 되지. 공보물은 다른 공보물과 함께 열어본다. "그래도 민주주의 그리고..."할 때 다른 공보물에서는 "패악무도 윤석열 정권 쳐 쌔리 뚜까패겠습니다"라고 할 거 아닌가. 경쟁한다는 생각 자체가 없다.
과오를 인정하는 건 힘들지만, 관대한 자신이 통찰력을 발휘한다고 믿는 건 쉽다.
이번 딱 한번은 봐 주겠어.
봐준다고 생각하니 딱하잖아.
호남 사람이라서 더 돌 맞은 것 아닌가.
호남과 영남이 함께 키운 인물인데... 그렇게 미워할 필요는 없지.
사람의 마음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낙연이 이재명의 광주 농담을 지적하는 게 좋은 전략은 아니다. 이재명을 지지하기 때문에 이낙연을 미워하는 마음이 생겼다. 이 마음을 해제시키려면 단계를 거쳐야한다. 이재명을 선택했던 오류를 인정해야 이낙연에 대한 미움의 정당성에 의문을 품을 수 있다. 과오를 인정하는 건 힘든 일이다.
이석현 출마연설.
박용진 의원의 뜻을 받들어서 정치를 바로잡겠습니다. 저는 오늘 강북구을 선거구에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민주당은 이 지역에 오로지 박용진 의원에 대한 증오의 공천을 했습니다. 목함지뢰를 밟은 국군 용사에게 목발 경품을 주자고 조롱한 사람은 공천할 수 있고,
저는 박용진 의원이 그렇게 세 번이나 공천에 밀리는 걸 보면서 민주당이 정말 정의가 없구나 이럴 수는 없다 이런 정의감과 공분으로 해서 아침에 마음이 들끓어 있었는데 그때 마침 당에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네가 강북을에 출마해 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제가 그 자리에서 바로 수락을 했습니다.
"정봉주가 조수진이고, 조수진이 정봉주입니다.”
성추행 나라를 보았니? 뽀뽀와 무고가 가득한.
성폭행 나라를 보았니? 돈만 있음 풀려나는~
난 해밀턴 호텔 카드값을 알아요.
난 이혼한 전처도 패고요.
성 추행 증거 없으면 무고 바로 뜨지죠.
아동 성착취, 집행유예 뜨지요.
성폭행 특구 출마해?
난 양소영을 왜 찍어야 하는지 모른다. 호불호를 떠나 이유를 몰라. 사회 경험 없는 애 국회로 보내면 인생 망치기 딱 좋지. 민주시민 이전에 어른답게 행동해서 비례는 투표하지 않는 걸로 하자. 그게 양소영에게도 좋은 거겠지. 지역구에는 나온 사람이 없으니 4월 하루 꽃놀이 가는 걸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