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완전히 부서진 팔레스타인 건물의 잔해에서 BTS 포토카드가 나오는 영상을 본 해로 평생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이스라엘의 국방부장관이 “인간 동물”이라고 부른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우리와 하나 다를 바 없는 같은 사람들이고, 인종청소 당하고 있습니다.
웹소설을 쓰면서 개연성에 관해 깨달은 점이 있다면
1. 개연성을 챙길수록 재미는 줄어듬(구구절절 빌드업 길어져서)
2. 연출이 더 중요함
3. 독자님들의 기대감이 곧 개연성
4-1. 다수 독자님께 개연성 지적받음: 수정 요망
4-2. 소수 독자님께 개��성 지적받음: 그분의 취향이 아니란 뜻
"장기적인 이득에대한 인사이트가 부족"
이건 해외 사는 한인들뿐만 아니라, 아예 한국인의 유전자에 각인된 종특인 것 같음.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도 당장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해서 장기적으로는 확실히 폭망할 짓을 너무 많이들 하고 있음. 한철장사 바가지 씌우려고 혈안된 장사꾼들이라든가
그래 미국 중요하지. 친미 중요해. 근데 그 미국은 존나 멀고 러시아는 우리 머리 위에 있어. 그리고 거기 사는 우리 민족동포들은 그냥 거기 소수민족일 정도로 많고 30년 넘게 거기 진출해서 유학, 거주, 사업하는 사람들, 기업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 다 버릴 거야? 진심 아무것도 안 두렵냐?
내가 진짜 이 그지같은 시국에 웬만하면 저 슬라브놈들 치고받는 거에 대해 말 안 얹으려 그랬는데 이 말은 좀 해야겠다. 그 졸전했다고 욕하는 러시아군이 1년넘게 먹어치운 우크라이나 땅 면적이 한반도 크기다. 남북한 합친 한반도. 더 처먹었는데 다시 뺏긴 게 한반도 크기야. 이게 뭔지 몰라??
1. 우크라이나전 군사 개입은 일단은 적국이 아닌 러시아를 실질적국으로 돌리는 일이고, 더군다가 북한의 러시아 군수지원 명분이 되고, 최악의 경우 남북 대리전까지 벌어질 수 있는 것이므로 직접 지원은 물론 군수 간접지원도 겁난다는 게 정부의 기본입장이었을 데요. (심지어 그걸 도청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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