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올에서 오랜만에 좋은 책이 번역된다. 트랜스젠더와 장애라는 범주의 생산을 추적하는 한편 트랜스 남성 문헌들을 분석하면서, “부적응과 함께 사유하기”가 트랜스, 페미니스트, 퀴어 사이의 갈등 관계에서 기인하는 교착 상태에 새로운 관점을 줄 수 있다고 제안하는 캐머런 어쿼드-리치의 책.
"과거가 고정된 물리적 사실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과거에 대해 유물론자이고, 미래가 열린 가능성과 관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에서 미래에 대해서는 관념론자입니다. 그리고 자유는 우리가 전자(과거)에서 후자(미래)로의 이행을 협상하는 방식입니다." https://t.co/3YTIzfvLVA
[웹진 인-무브] 이해와 호명
라스트코 모치닉이 이데올로기적 호명이라는 알튀세르적 문제를 재논의하는 글입니다.
모치닉은 지젝, 주판치치 등과 함께 슬로베니아 학파에 속한 연구자입니다. 엄정후 님의 번역으로 그의 글을 연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co/Hjifu82R8A
[긴급] 지난 난민영화제에서 자리가 부족해 많은 성원에도 보지 못하신분들이 많았던 영화, A Lighter between invisible Bars를 리암한 감독님의 출국 전 소규모로 다시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를 연다고 합니다. 놓치신 분들 많관부!!
https://t.co/6x655APVCh
일본에서 다이빙 했을 때..
바닷속을 보는 게 기분 좋아서 혼자 물속에서 노래부름 근데 내 줄 잡고 있는 선생님이 나 빤히 보더니 혼잣말로 "...노래하고 있어..." 이럼 뭔가 부끄러워서 노래를 멈침; 그리고 5분 후 어디선가 노랫소리가 들려옴 선생님도 헤엄치며 노래 중이었음 같이 노래 불름
에른스트 판알펀 지음. “저자 에른스트 판알펀은 사진이 현실을 객관적으로 재현하는 투명한 매체라는 기존의 관념에 의문을 제기한다. 사진이 카메라 앞에 놓인 대상을 어떻게 변형하는지 고찰하고자, 저자는 우선 사진의 매체 특정성에 대한 이론들을 비판적으로 살핀다.” https://t.co/ukYr0430F2
“임신중지 약물 도입, 장관직 걸 각오로 임기 안에 추진할 것”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국내 임신중지 약물 도입과 관련해 “직을 걸겠다는 각오로 임기 내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신중지 약물 도입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등록 2026-06-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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