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끙끙대며 쓴 글보다
잘 고른 영상 공유 한 번이
계정 지표를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타인의 영상을 인용했을 뿐인데
일주일 만에 630만 노출이 터졌고
그토록 바라던 수익까지 받았죠.
숫자를 채우려 매일 글을 쥐어짜는 것보다
독자의 시선을 붙잡는 콘텐츠를
골라내는 안목이 훨씬 강력합니다.
(글과 미디어가 정말 중요한 듯)
이번 주는 운 좋게 트래픽이 터졌지만
다음 주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지 모른다는
현실적인 불안감도 공존해요.
결국 롱런하려면 단순 퍼가기를 넘어
리포스트와 북마크를 부르게 하는
나만의 컨텐츠가 필요합니다.
꾸준히 하니깐 되긴하네요!!!
우리 포기하지 맙시다!!
남녀 사이에 '그냥 장난'으로 결혼식에
여자친구인 척 동행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최근 한 직장인의 고민인데, 다음 달 말
동생이 먼저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아래 쿠쿠님 인용글 참고)
지방 시골인 고향 친척들이 모두 모이면
"너는 언제 가냐"는 잔소리가 쏟아질 게 뻔해
주변에 스트레스를 토로했답니다.
그런데 그날 밤, 평소 알고 지내던
전 회사 여자 후배에게 개인 톡이 온 거죠.
"정 신경 쓰이면 내가 결혼식에
여자친구인 척 같이 가줄까?"
글쓴이는 후배가 워낙 쾌활한 성격이라
장난으로 던진 말인지 묻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성격이 밝아도 친척들이 다 모이는
불편한 자리에 가짜 연기를 하러 갈 사람은 없죠.
주말을 온전히 반납하겠다는 건
이미 마음이 있다는 강력한 시그널입니다.
여자친구인 척해주겠다는 말은
결국 진짜 여자친구가 되고 싶다는 뜻입니다.
단어 뜻 하나 잘못 이해했다고
출근도 하기 전에 잘리는 게 실화일까요.
인용글 카톡 대화 내용인데,
처음엔 황당했지만 읽다 보니
회사 입장이 단번에 이해되더군요.
팀장이 '금일 14시까지 오라'고 했는데,
지원자는 '금요일 14시까지 가겠다'고
답장을 보낸 상황입니다.
결국 팀장은 안 와도 된다는 말과 함께
방을 나가버렸죠.
일상에서 '금일', '명일' 같은 표현을
잘 쓰지 않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여전히
정말 자주 쓰이는 기본 어휘입니다.
당장 오늘 처리해야 할 급한 서류를
금요일로 알아들었으니, 회사 입장에선
소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을 겁니다.
사소한 단어 선택 하나가
결과를 완전히 바꾸기도 하네요.
기름값 한 푼 안 내고 차 얻어 타면서
남의 결석까지 책임지라는 사람들이 있죠.
선의로 2주간 무료 카풀을 해줬더니,
하루 연락 없이 혼자 갔다고
도리어 사과를 요구하는 X 피드를 봤습니다.
(인용글 참고)
심지어 공익 출신 소문을 언급하면서
은근히 사람을 협박하기까지 하네요.
왜 호의를 베푼 쪽이 미안해하고
눈치를 봐야 하는지 참 씁쓸합니다.
고마움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에겐
처음부터 아무것도 안 주는 게 맞습니다.
괜히 호구만 될 뿐입니다.
여자후배랑 카풀하면 안되는 이유
- 같은 동네사는 과 후배랑 시간표 몇 개 겹쳐서 등하교할 때 차로 태워줌.
- 하루 연락 안 해서 혼자 갔더니 공익나온 거 꼬집다가 전화와서 사과 요구받고 이건 아닌 것 같다고 징징댐
1. 연락 안되었다고 혼자간 남자 잘못
2. 공짜로 타면서 호의인데 저런 태도보이는 여자 후배 잘못
한참을 침묵하던 아버지가 나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사실 나 장어 정말 좋아한다."
"그럼 왜 지금까지 안 드셨어요?"
"그때 보너스로는 4,000엔짜리 덮밥을
4인분 살 돈이 없었어. 3인분이 한계였지."
"너희가 미안해하고 눈치 볼까 봐
일부러 싫어하는 척했던 거란다."
자식은 그날 매장에서 가장 비싼
특상 장어덮밥을 주문했습니다.
아버지는 한 입 드시고는
한참 동안 고개를 숙이고 계시다가,
얼굴을 들며 말씀하셨습니다.
"맛있구나."
이 한마디를 듣기까지 무려 20년이 걸렸습니다.
아버지가 싫어했던 건 장어가 아니라,
자식들에게 가난을 체감하게 만드는 순간이었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때로
가장 아픈 거짓말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일본판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버전 이야기입니다.
읽다 보면 어느새 끝까지 몰입하게 되는 이야기예요.
평소 외식이라곤 회전초밥이 전부였던
어느 가난한 집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아버지가 처음으로 보너스를 받았다며
온 가족을 데리고 노포 장어덮밥집에 갔죠.
가장 좋은 장어덮밥의 가격은 4,000엔.
가족들에게는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비싼 금액이었습니다.
어머니와 동생은 신나서 주문을 마쳤는데,
아버지는 슬그머니 메뉴판을 덮으셨습니다.
"나는 장어 안 좋아한다. 예전부터 못 먹었어."
결국 아버지는 장어 간이 들어간
저렴한 국물만 하나 시키셨습니다.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그저 싱글벙글 웃으실 뿐이었죠.
자식들은 정말 아버지가
장어를 싫어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20년 뒤,
자식이 사회인이 되어 첫 월급을 탄 날
아버지를 다시 장어집으로 모셨습니다.
"제가 살 테니 좋아하는 걸로 마음껏 드세요."
아버지가 또 국물만 고르시자 자식은
"싫어하는 건 알지만 딱 한 입만 드셔보라"며 말렸습니다.
오늘 X 피드에서 카페 알바끼리
연애하다 점장한테 혼났다는 글을 봤는데,
솔직히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아래 인용글에서 내용 확인하세요)
자기한테 주어진 할 일만 다 하면
굳이 연애를 막을 필요가 있나 싶어요.
오히려 둘이 좋은 시간을 보내며
생기는 행복감이 손님에게도
좋은 에너지로 흘러갈 수 있거든요.
내가 일하면서 즐겁고 행복해야
손님을 대할 때도 친절함이
자연스럽게 묻어나오는 법입니다.
억지로 눈치 보며 삭막하게 일하는 곳보다
차라리 기운 넘치고 밝은 매장이
손님 입장에서도 훨씬 기분 좋지 않을까요.
씁슬하네요. 남자 입장에서 봤을 때 한 여자를 정말 사랑해서 사소한 이야기까지 모두 기억하지만, 현실적으로 무언가 해주고 싶어도 못해줄 때의 허탈함.
감히 상상도 하기 싫어요.
여자가 받아줘서 남자가 감정적으로 이겨내지 못할 확률이 크게 때문에 결국 자존감이 낮아서 서로가 힘들어지게 될거에요.
말 한마디 다 기억해 주는 섬세한 남자가
결국 '그냥 좋은 친구'로 남는 이유가 있습니다.
<명품 가방 vs 기억력> 밸런스 게임처럼
현실에서 마지막에 선택받아 남편이 되는 건
결국 지갑을 열어 능력을 증명하는 쪽입니다.
남자의 시선으로 냉정하게 팩트를 보면,
돈은 없으면서 기억력만 좋은 다정함은
남녀 관계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능력과 다정함을 모두 갖춘 게 최고라지만
현실은 언제나 냉정하죠.
결국 세상은 물질적인 가치를 직접 보여주는
현실적인 사람을 중심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의 이벤트에 대한 비비의 고민🩷
여자 마음을 얻는 데 필요한 건 돈일까요, 기억력일까요?
남자들은 연애할 때
돈을 쓰는 게 더 어려울까요?
아니면 마음을 쓰는 게 더 어려울까요?
한 남자는
여자친구 생일에
300만 원짜리 명품 가방을 선물합니다.
또 다른 남자는
평소 했던 말들을 기억하고,
힘든 날 안부를 묻고,
사소한 변화까지 알아봐 줍니다.
한 사람은 지갑을 열고,
한 사람은 마음을 엽니다.
만약 액친님이 여자라면
어떤 남자에게 더 끌릴 것 같으신가요?
300만 원짜리 명품 선물하는 남자?
작은 말 하나까지 기억해 주는 남자?
그리고 솔직히…
액친님들은 어느 쪽이 더 자신 있으신가요?
평생 가로로 긴 멀티탭만 써왔는데,
이걸 왜 이제야 봤을까 싶네요.
오늘 매장에서 발견한 타워 큐브형
멀티탭인데 디자인이 정말 깔끔합니다.
가격은 42,900원이고 5구 콘센트에
USB 3개, C타입 포트까지 있네요.
크기도 가로세로 10cm 안팎이라
책상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아요.
늘 바닥에 숨겨두고 먼지 쌓이던
물건인데, 방향을 위로 세우니까
훌륭한 데스크테리어 소품이 됩니다.
익숙한 물건도 시선만 조금 바꾸면
일상의 불편함이 참 쉽게 해결되죠.
책상 위 선 정리로 스트레스 받던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