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갔을때 놀랐던 것 중 하나는 길에 장애인이 진짜 많다는 거였다.
한국에서도 종종 마주치지만 장애인이 ‘많다’고 의식적으로 느낀 것은 처음이었다.
심지어 제대로 서있기도 힘들어보이는 성인 장애인이 보호자와 기사의 부축을 받아 버스에 타기도 했다.
나는 정말 그런 모습을 처음 봤다.
1년전 막연하게 꿈꿨던 금융자산 10억 만들기.
자가는 전세로 내놨고 전세금은 주식+코인으로 돌린 뒤 월세 살이를 하는 중
그 결과 현재 금융자산은 3억에 가까워지고 있고
9년 안에 남은 7억 모으기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허황되고 막막했던 상상을 현실로 이뤄가고 있다는 데에 의의를 두기로😋
올해로 30대가 됐다.
솔직히 아끼고 돈 모으는건 재밌어서 내게 어려운 일은 아닌데 아껴서 모은 돈을 불리는 법을 잘 몰라서 어렵다.
30대 안에 부동산 자산을 제외하고 10억을 모으고 싶은데 말도 안되는 허황된 꿈 같고 막막한 기분.
일단 할 줄 아는건 주식밖에 없으니 최소 10년 장기투자 도전!
남들한테 칭찬을 하기 전에 아이한테 먼저 가서
“이번에 뫄뫄가 시 너무 잘 썼더라. 이모들한테 보여줘도 될까?”라는 식으로 물어봐야 된다고 함.
아이를 인격적으로 대한다면 응당 당연한 건데 너무 늦게 알았다.
그래도 더 늦지 않게 알게 되어 다행이기도 하고 유년 시절의 나를 더 이해하게 됐다
영유아를 키울 때 하면 안되는 일 중 하나가 ‘아이를 무대에 세우는 일’이라는 것을 최근에 알았다. 실제 무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듣고 있는 앞에서 타인과 아이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
심지어 아이의 잘한 점을 칭찬 및 자랑하는 것도 아이에겐 인권 침해일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