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절대 버릴수 없고 성장하지않는 아이를 델꼬 품고 살아야하는 기분임 당연하다해도 육아 24시간씩 하는 엄니들도 폭발해서 가끔 미쳐버리고 산후우울증 오는데 나라고 다를까? 내 안에 8살 13살 15살 18살 돌아가면서 히스테리 부리고 절대 안자라는 기분이야 끔찍해징그럽다진절머리난다절로나와
그래서 예전에 트위터에서 어떤 웹툰의 무책임+민폐캐릭터를 자꾸 사람들이 치이카와에 비유할 때 넘 이상하다고 생각했음. 얘는 단 한번도 본인 앞의 문제를 외면하거나 도피한 적이 없는 햄스터임. 비록 눈물 나고 무서워하면서도 싸우고 시험 떨어져서 히잉해도 도전을 멈추지않는 애라고.
그러니까 먼작귀 안 본 사람들을 위해 이게무슨장면인지 짧게 요약하자면
같이 자격증시험을 봤는데 하치와레는 붙고 치이카와는 떨어짐
하치와레는 합격해서 기뻐했다가 치이카와가 떨어진 걸 알자마자 어쩔줄몰라함
근데 둘이 합격하든 말든 돌아오는 길에 라멘집에서 라멘을 먹자고 약속했는데
치이카와가 너무풀이죽어서 그냥 터벅터벅 라멘집을 그냥 지나감 하치와레는 차마 라멘 먹자고도 못함 치이카와가 속상할 걸 알아서
그래가지고 하치와레 혼자 울상으로 자격증 사진 찍어놓고
"��은 기분이 아닐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하는데
이때 하... 나는 깨달아버림 여태까지 하치와레가 고난이 있으��� 치이카와도 고난을 느꼈고 치이카와가 기쁜 일이 있으면 하치와레도 기뻐했었어 둘은 항상 함께 일심동체였는데 처음으로 희비가 어긋나버린 거야...
그래서 다음날 아침
치이카와가 하치와레의 집에 찾아옴
그리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합격선물이라며 하치와레 닮은 쿠키를 선물함...............
그리고 자기가 공부하던 자격증책 (포스트잇 ㅈㄴ 붙어있고 공부한 티 남)을 씩씩하게 내밀며
하치와레에게 자기한테 문제 내주면서 가르쳐달라함
하치와레 ㅈㄴ 벅차올라서 우는데 티안내려고 목소리꾹ㅋ국누르명서 책으로 얼굴 가리고 치이카와에게 책에 적힌 문제 읽어줌....
치이카와 열심히 시험 준비했다가 떨어져서 맘이 많이 상했을 텐데
혼자 집에서 기분 추스리고
하치와레를 위해 합격선물까지준비하고 우울에빠지기보다는 하치와레의 합격을축하하��� 동시에 자기도 다시 도전할 거니까 도와달라고 ��거야나지금진짜서브웨이솜털보송아들아줌마될거같아눈물이나가지고진짜
음악으로 시작해서 음악으로 끝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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